불타는 청춘 제주도 뜨거운 49금 썸과 키스 진실게임
불타는 청춘 제주도 뜨거운 49금 썸과 키스 진실게임
제2의 김국진 강수지 커플이 탄생할까요?
‘불타는 청춘’에선 조하나 양수경 박선영 최민용 브루노 강문영 ‘마리아’로 화제를 모은 새 친구 유미와 ‘갈채’ 최용준 등이 출연해 제주여행을 함께했습니다. 이날 청춘들은 제주 청춘하우스에 한데 모여 진실게임을 진행했습니다. ‘불청’ 판 ‘하트시그널’이 바로 그것인데요!
쏟아지는 폭우에 청춘들은 과거를 떠올리며 양수경은 "엠티 분위기같으니 진실게임해보자"고 제안, 최성국은 "난 뻥칠 거다"고 말해 폭소하게 했습니다. 양수경은 "처음엔 데면했지만 이제 여행하는 동안 친해지니 속마음이 듣고 싶다"고 했고 방 안에서 특별한 진실게임이 펼쳐졌습니다.
이에 청춘들은 질문에 대한 대답을 밥그릇 속 동전의 양면으로 ‘예’, ‘아니오’로 대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김광규는 “빨간색이 여자, 파란색이 남자다. 스티커가 있는 쪽이 YES다”라며 게임 룰을 설명했습니다. 최성국은 “우리 늘 하던 거 하나 하자”라며 “나는 성욕이 많다. 기준은 오늘로 하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최성국은 제일 먼저 그릇에 동전을 넣었습니다. 이후 김광규는 동전을 넣기 위해 그릇을 당겼고, 이 과정에서 최성국의 파란색 동전이 드러났죠. 이에 최성국은 김광규의 멱살을 잡으며 분노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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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국은 오늘 많았습니다. 모두들 정말 빵 터졌네요!
불타는 청춘 불청에서만 볼 수 있는 진실게임 실명제 도입이었습니다.
다시 판을 깔아 본격적으로 게임을 시작, 브루노가 먼저 질문을 시작했습니다. 브루는 "멤버들 중 키스해본 적 있다?"라고 질문, 김광규는 "있겠니"라고 역정내더니 "역시 외국인이라 질문 클라스가 다르다"며 놀라워했습니다. 하지만 더 놀라운 것은 대답이었습니다. 남자 두 명과 여자 한 명이 ‘있다’고 답해 분위기를 더욱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습니다. 김광규는 “누가 장난친 거다”라고 소리쳤다. 최성국은 “그럼 여자 한 명이”라며 삼각 관계를 추측해 웃음을 자아냈고, 최민용은 “새친구인 유미 빼고 다 의심스럽만 추리금지다”라고 말했습니다.
분위기를 이어 “나는 ‘불청’에서 썸을 타고 있다”는 물음에도 세 명의 청춘이 “YES”를 외치며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또한 “썸이나 연애를 하고 있다”라는 물음에도 무려 다섯 명이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청춘들은 수위를 높여 “현 ‘불청’에 설레는 이성이 있다”란 물음에 답했습니다. 놀랍게도 “YES”를 외친 청춘은 다섯 명. 전원 여성으로 여성 7명 중에서 무려 5명이나 표를 던졌으나 남자들은 전멸해 폭소를 안겼습니다. 급기야 모두 "이건 밝히고 가자, 계속 충격"이라며 급기야 귀가를 거부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이 같은 결과에 양수경은 “대박이구나! 이런 게 있었구나”라며 놀라워했습니다.
반면 강문영은 심각한 얼굴로 “(진실게임은) 이미 끝났다. 남자들은 관심이 없다는데 설레는 사람이 없다는데 뭘 하나?”라며 격앙되어 언성을 높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에 김광규가 "화 내지 말라"고 하자 "이게 화 안 낼 일이야?"라고 반박하자 구본승은 “그럼 누나가 YES 한 게 너무 티 난다”며 능청을 떨었고, 강문영은 당황한 듯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그대로 진실게임은 종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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