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청춘 제주도 박선영 닭싸움 김광규 상대로 최성국 복수
불타는청춘 제주도 박선영 닭싸움 김광규 상대로 최성국 복수
'불타는청춘' 박선영, 최성국의 복수를 위해 닭싸움 대마왕 김광규를 이겼습니다.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설거지를 놓고 닭싸움을 하는 김광규와 최성국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불타는청춘 양수경이 차린 맛있는 식사가 끝나고 신효범은 "우리 설거지 당번할까?"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반장 김광규는 "하던 대로 성국아 네가 해"라고 말했지만 신효범과 청춘들은 "아니야 성국이 그만 시켜. 오늘 성국이 고생 많이했어"라며 반대했습니다. 김광규가 "여론이 왜 이러지?"라며 당황하자 양수경은 "네가 같이 설거지하고 싶은 사람을 네가 지목해"라고 제안했고, 김광규는 바로 최성국을 지목하며 "우리 둘이 하자"라며 기뻐했습니다.
이후 최성국은 "우리 이렇게 된거 몰자"라고 제안했습니다. 김광규가 제안을 받아들이고, 최성국은 "아니면 잔디밭에서 뭐 할거 없나?"라며 닭싸움을 제안했습니다. 그리고 최성국과 김광규의 설거지를 건 닭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사실 닭싸움에서 한번도 진적 없던 김광규가 최성국을 너무나 가뿐하게 이겼습니다.
최성국은 맥없이 쓰러졌고, 이를 본 박선영은 달려와 "오빠 재 왜 저래! 우리 성국이를 누가 그랬어"고 화를 냈습니다. 그때 조하나가 다가오자 최성국은 편을 갈라 닭싸움을 하자고 했습니다. 옥신각신하던 네 사람은 결국 1대3의 대결을 펼쳤다. 세 사람이 김광규를 공격하는 룰을 정했습니다.
이미 박선영은 최성국 보호자네요.
▼▼ 보호자 박선영?? ▼▼
최성국이 감히 박선영에게 조하나와 자기가 한 편이라는 장난을 쳐보며 도발해봅니다.
방송이고 뭐고 냅다 도망치는 최성국이었습니다. 박선영 도발에 대한 댓가는 크죠!
아... 최성국 차라리 살아만 있어다오!
최용준은 어제의 기마전을 회상하며 원래 체육인 박선영은 못이긴다며 희미한 웃음을 짓죠.
원래 아픔의 추억은 큰 것이니까요!
▼▼ 최용준 포스팅 어떠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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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계속 이어가볼까요?
김광규는 최성국과 조하나는 쉽게 제압했지만, 결국 박선영에게 무너져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김광규는 마지막 한을 설거지를 걸고 제안했습니다. 패인은 박선영이 너무나 빨리 온 것이라 판단하여, 마당 저 멀리 야자수 쪽으로 박선영을 유배보내는 조건이었습니다. 아무리 박선영이 잘한다지만 너무나 견제하는 모습이었는데요! 과연 어떻게 될까요? 라고 말하기도 전에 성큼성큼 다가오는 체력이 대단하시네요!
여전히 김광규 대마왕의 일타에 쓰러져버리는 최성국이었습니다. 하지만 최성국에게는 영국부인 박장군이 있었죠! 박장군의 3콤보 공격으로 김광규 닭싸움 대마왕은 무너지며, 결국 설거지는 김광규가 하게 되었습니다!
불타는 청춘 제주도 편은 이번이 마지막이었는데, 정말 새친구 마리아 유미부터, 갈채 최용준까지 너무 재미있었답니다!
▼▼ 새친구 유미는 어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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