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골목식당 중곡동 돈까스 치즈롤까스 제주도 연돈 위탁교육 SOS
백종원 골목식당 중곡동 돈까스 치즈롤까스 제주도 연돈 위탁교육 SOS
백종원이 중곡동 골목식당 돈까스집 사장님에게는 혹평을 했습니다.
그리고 기본을 위해 제주도 연돈 사장님에게 위탁교육을 부탁했습니다!
SBS 예능'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26번째 골목으로 서울 광진구 중곡동 시장 앞 골목을 찾아 백종원이 솔루션을 진행했습니다. 김성주는 "이 골목에서 6개월만 버텨도 소문난다고 합니다. 그만큼 어려운 곳"이라고 중곡동 시장 앞 골목을 설명했습니다.
‘골목식당’과 유튜브를 통해 레시피를 공부했다는 중곡동 골목식당 돈까스집 사장님은 요식업 40년차인 아버지가 운영하는 오징어횟집에서 5년, 치킨집에서 2개월 등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촬영 당시 중곡동에서 5개월째 돈까스가게를 영업 중이라고 합니다.
백종원은 돈까스집 간판을 보더니 "간판 자체가 잘못됐다! 이런 간판은 대학가에서는 된다! 한 번 꼰 것 아니냐. 간판 색깔도 흰색에 검은색이면 장례식장 색"이라며 "여기는 직관적으로 돈까스집이네 할 수 있는 간판이어야 한다"고 꼬집었습니다.
먼저 백종원은 중곡동 골목식당 돈까스집을 찾아 등심돈까스와 치즈롤까스를 주문했습니다. 이것저것을 물어보던 백종원이 환풍기 문제를 이야기하다가 전에 이 가게가 어떤 가게였냐라고 하자 그 전에도 돈까스 가게였다고 했습니다. 창업할 때 그 전에 무슨 자리였는지도 중요한데 하면서 중요한 팁을 혼잣말로 이야기했죠.
중곡동 골목식당 돈까스집 치즈롤까스, 등심돈까스가 나오고 사장님은 상황실로 이동했습니다. 사장님 역시 '6개월만 버텨도 소문난다'는 말을 들어봤다면서 "왜 중곡동으로 왔냐"는 물음에 "아버지 피해서 왔다, 장사할 때 계속 부딪혀서 독립해야겠다고 생각했고 권리금을 안받는 것 때문에 왔다"고 밝혔습니다! 중곡동 골목식당 치즈롤까스 사장님의 유동인구가 많고 권리금이 없다는 점에서 중곡동을 택했다는 발언으로 백종원을 당황케 했습니다. 백종원은 “유동인구가 많은데 권리금이 없으면 이상한 것”이라며 헛웃음을 터뜨렸습니다.
중곡동 골목식당 치즈롤까스 사장님은 예전에 돈암시장 쪽에서 돈까스 장사할때는 장사가 잘 되었는데 매출이 상승했던 적이 딱 2번 있었다며 그 중 한 번은 포방터 돈까스집이 방송에 나갔을 때 2~3개월간 정신없이 장사가 잘 되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예전에는 골목식당 애청자라고 했는데, 지금은 안보는 이유에 대해서 김성주가 골목식당 중곡동 치즈롤까스집 사장님께 물어보자, 치즈롤까스집 사장님은 "출연자 분들이 열심이 안하는 사람들이 나와서, 기회가 왔는데 기회를 못잡는 것 같아서 안보게 되었다"라고 하네요
이어 중곡동 골목식당 돈까스집을 찾은 백종원은 주력 메뉴인 등심 돈까스와 치즈롤까스를 맛 봤습니다! 갓 만든 골목식당 중곡동 돈까스집의 등심 돈까스와 치즈롤까스를 받아든 백종원은 “6천 원이라고 해서 가성비가 좋아 보였는데 실물을 보니 왠지 모르게 빈약한 느낌입니다! 정말 6천 원짜리 같다”고 평했습니다. 백종원은 이어서 " 잘 튀긴 돈까스는 소스 안찍고 먹어도 맛있는데"라며 마늘종 무침을 집어먹었습니다. "마늘종무침에 손이 간다는 건 그만큼 느끼한 것"이라며 "근데 이걸 먹어야 느끼함이 좀 사라진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수제 조리 과정을 보지 않았으면 마트에서 사온 돈까스 튀겼다고 생각했을 거다. 그냥 딱 그정도다. 사실 좀 창피한 것"이라고 단호하게 평가했습니다.
이후 치즈롤까스를 먹고나서는 고개를 갸우뚱하며 "살짝 쓴맛이 올라온다"고 "몇 분 안됐는데 치즈가 다 굳어버렸다"고 말했습니다. 백종원은 “이렇게 할 거면 안 하는 게 낫다. 시간 아까울뿐”이라며 돈까스로 유명한 집을 보면 보통 반으로 잘라서 치즈가 위로 나오게 한다! 그래야 치즈가 빨리 안식는다"고 설명했습니다. 백종원은 “돈까스 기본기부터 익히고 치즈롤까스를 해야 한다”라며 “다른 건 안 먹어봐도 알겠다”라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래서 백종원의 솔루션 제안은 2가지였습니다.
1. 돈까스의 기본부터 제대로 실력을 다져가기!
2. 반찬을 활용한 돈까스 백반에 대해 고민해보기!
골목식당 백종원 설명이 옛날에는 돈까스 백반집이 많이 있었다고 하네요!
주방점검을 하면서 냉동고 안을 열어보던 백종원은 대형 빵가루 9포대와 안심 일곱 덩이(하루에 안심 2kg)를 보고 경악했습니다. “이 정도면 최소 열흘 분치는 될 거다. 전문점도 이렇게 사두면 안되요. 아무 계산 없이 구입한 거다. 주문하지 말고 직접 가서 사오라”고 말했습니다. 주문을 통해 고기를 산다는 중곡동 골목식당 치즈롤까스 사장님말에 백종원은 "주문이 아니라 직접 사오는 게 어렵냐"고 해 사장님이 당황했습니다. 백종원은 "재고 관리 안될 거면 메뉴 정리부터 하라, 치즈롤까스를 하기에는 섣부르다! 기본부터 하셔야 할 것 같다"고 충고했습니다.
이후 백종원은 포방터 돈까스집 사장님이었던 제주도 연돈 돈까스 사장님에게 연락했습니다. 백종원은 웃으면서 중곡동 골목식당 돈까스집 사장님을 언급하며 "한정기간 동안만 위탁 교육해줄 수 있냐"고 물었습니다. 사장님은 "버티기만 하면 기본기는 확실하게 제가 가르쳐드린다"라며 "제가 욕을 하고 그러지는 않는데 직원들이 못 버티더라"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골목식당 중곡동 돈까스집 사장님은 잘 해나갈 수 있을까요?
중곡동 돈까스집 위치는요! 아래 링크 참고해주세요!
백종원 골목식당 서울 광진구 중곡동 부산어묵, 만두국, 돈가스 위치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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