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강경준 장신영 나이는? 둘째 육아 이야기!
동상이몽에 출연했던 강경준 장신영 나이와 둘째 육아 이야기 그리고 두 분의 인스타그램 등을 소개합니다!
동상이몽 강경준 장신영 나이는? 둘째 육아 이야기!
'동상이몽2'에서 장신영 강경준 부부가 확 바뀐 일상생활을 보여줍니다.
장신영과 강경준 나이부터 알려드릴께요!
장신영 1984년 1월 17일 (36세)
강경준 1983년 2월 11일 (37세) 입니다!
다들 아시는 이야기이겠지만, 장신영은 2006년 23살 이란 어린 나이에 결혼해서 1년 후인 2007년에 아들을 출산했었습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전 남편이 장신영의 명의로 사기 행각을 벌인 바람에 결혼 3년 만인 2009년에 이혼했습니다.
아들 정안 군의 양육권은 장신영이 맡기로 하고 이혼 이후 싱글맘으로서 연예계 활동을 하였는데요. 이혼 이후 홀로 아이를 양육하던 시절에도 싱글맘이라는 편견 없이 연예계 생활을 이어가다 2013년 드라마 가시꽃에서 상대역이었던 배우 강경준과 5년 열애 끝에 2018년 5월 26일 결혼했습니다.
2019년 7월 1일 결혼한 지 1년 만에 장신영이 임신 7개월째라고 발표했어요! 재미있는 점은 가족이 모두 돼지띠랍니다. (강경준은 83년 2월생, 장신영은 84년 1월생, 정안 07년생, 정우 19년 9월생)
강경준은 초등학교 때는 야구, 중학교 때는 농구선수였었다고 합니다. 농구를 드라마 '마지막 승부'를 보고 야구를 그만두고 농구로 바꿨지만, 안타깝게도 부상으로 농구를 그만두게 되었다네요! 그런데 예체능에 재능이 뛰어난 것인지 미술대학에 진학했었답니다.
또한 농구 보드 실력도 수준급일 뿐만 아니라 운동 신경이 자체가 좋아 여러 가지 운동을 잘하는 스포츠맨이라고 하네요! 놀라운 것은 부전공이 사진과여서, 사진도 잘 찍는다고 합니다. 정말 예체능을 타고 났네요!
이번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는 지난 3주년 특집에서 현실 육아 전쟁을 보여주며 많은 사람들에게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던 장신영 강경준 부부가 다시 나왔습니다!
이날 두 사람은 "부부 관계가 방송 이후 180도 뒤바뀌었다"며 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강경준은 "아내 장신영이 밖에만 나가면 안 들어온다"며 방송 이후 시작된 장신영의 은밀한 외출 생활을 폭로했습니다.
이에 장신영은 남편에게 아이를 부탁하고 외출하여 새벽 4시에 귀가할 수밖에 없던 이유를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데요! 지난 방송에서 강경준이 늦은 귀가 시간으로 장신영은 물론 지켜보던 모든 이를 분노케 했었죠! 이번에는 왜 장신영이 늦게 오는 걸까요? 과연 이 부부의 일상에서 어떤 점이 바뀐 것인지 아래에서 계속 됩니다.
장신영 강경준 인스타
우선 장신영 인스타 또는 강경준 인스타를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제23회 토요일은 밥이좋아 토밥즈 부드러운 육질에 담백한 육즙 철마 한우 숯불구이 맛있는 식당 부산 기장 맛집
쌍용차 토레스 가격 2690만원부터 풀옵션 3725만원 T5 T7 모델 별 차이와 가성비 옵션 조합
유퀴즈 온더블럭 척추의 신으로 불리는 재활의학 전문의 서울대학병원 정선근 교수님 운동법 강의
제17회 토요일은 밥이좋아 토밥즈 제주 문어라면 해물라면 맛집 제주도 애월해안도로 맛집
제25회 토요일은 밥이좋아 토밥즈 유기농 우유로 만든 아이스크림 맛있는 디저트 가게 춘천 소양강 레고랜드 루프탑 카페
입니다!
계속 이야기를 다시 이어나가보자면
게다가 아내에 대한 폭로를 이어가던 강경준은 "이제 장신영이 나에게 1순위가 아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를 듣고 있던 장신영의 표정은 급격히 싸늘해졌죠. 강경준의 충격 고백에 MC들마저 "그냥 장신영이 1순위라고 해주지 그랬냐", "너무 진지한 것 같다"라며 장신영의 눈치를 봤습니다.
과연 이들 부부에게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아내 장신영에 대한 강경준의 진심은 방송을 통해 나왔는데요! 정우의 이유식을 챙기는 장신영 옆에서 강경준은 막내아들이 예뻐 어쩔 줄 몰라했어요.
장신영은 "그렇게 예쁘냐. 나도 네 자식 하고 싶다"고 속내를 터놓고 말했죠. 강경준은 "자기는 꼭 사랑을 못 받는 것처럼 얘기해. 방송 나가고 내가 잘해주고 있지 않냐"며 억울해 했답니다. 남편의 자상해진 모습에 장신영은 "방송 나가고 달라졌네"라며 웃었어요.
이어 "솔직히 댓글 봤지"라고 물어 봤어요! 이에 강경준은 "댓글 봤지. 예전에 봤었지"라고 했어요. 그러면서 강경준은 "댓글 처음부터 욕이더라. 그래서 그 이후로는 아예 안 봤다. 어차피 계속 욕일 거 아니냐"라고 솔직히 밝혀 크게 웃음을 줬습니다.
장신영은 "방송 보고 반성 좀 하지 않았냐"고 했어요. 강경준은 "반성 많이 했지. 반성은 했는데 어쩜 그렇게 편집을 불쌍하게 했냐"며 서운한 마음을 털어놨답니다. 지난 방송에서 홀로 육아를 감당하는 장신영의 모습이 너무도 짠하게 나갔기 때문이죠!
장신영은 "불쌍하다니! 내가 1년 동안 고생을 얼마나 했는데"라면서도 크게 웃음을 지었어요! 이후 장신영은 집안일을 도와주는 강경준을 폭풍 칭찬했습니다. 자상한 남편 강경준으로 완벽한 귀환이네요.
그러자 강경준은 "그걸 시청자들만 몰라. 나더러 변했다고. 하나도 안 변했는데. 자기들이 나랑 같이 살아봤냐고"라며 하소연하며 재치있게 말했어요. 이날 장신영,강경준 부부는 폭풍 성장한 11개월 둘째 아들 정우와 문화센터를 찾았어요.
수업을 앞두고 대기하던 중, 장신영은 강경준에게 한 가지 특별한 제안을 건넸습니다. 이에 강경준은 "갑자기 왜 그러냐. 다른 건 다 해도 그것만큼은 할 수 없다"라며 맞서 모두를 의아하게 했습니다. 함께 수업을 듣던 어머니들도 처음 보는 이들의 모습에 당황했습니다.
두 사람이 문화센터 한복판에서 팽팽한 대립을 펼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장신영,강경준 부부의 아슬아슬한 문화센터 방문기도 함께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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