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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글들/책 읽은 다음 날24

데일카네기의 자기관리론 데일카네기의 자기관리론온 세상과 그 안에 모든 사람들이 변하길 바라고 있었습니다. 정작 변화가 필요한 것은 카메라 렌즈의 초점인 제 마음이었는데 말입니다카네기 자기관리론국내도서저자 : 데일 카네기(Dale Carnegie) / 안영준,엄인정역출판 : 생각뿔 2018.12.14상세보기 외적인 상황들이 고통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그 상황들에 대한 저의 생각이 고통의 원인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정치적인 승리, 수익의 증가, 병의 회복, 떠나간 친구의 돌아옴, 그 밖의 다른 외부적인 사건들이 당신의 마음을 들뜨게 하고좋은 날들이 당신을 위해 준비된 것 같이 느껴지게 할 것이다. 그런 것을 믿지 마라. 절대 그런 식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당신 자신 말고는 아무것도 당신에게 평안을 줄 수 없다.” 인간은 일어.. 오래된 글들/책 읽은 다음 날 2020. 7. 25.
'스티브 잡스'의 속도 '스티브 잡스'의 속도스티브는 언제나 같은 속도로 움직였다. 바로 전속력으로. 이것이 우리가 그를 뽑은 근본적인 이유다. 강렬하고 열정적인 직원을 뽑으면 당신은 그를 중심으로 부서 하나를 전부 꾸릴 수 있다. 혁신으로 유명한 기업들은 즉시 행동한다.그들은 많은 것들을 한다. 훌륭한 아이디어를 확보하는 것이당신의 목표라면, 좋다. 많이 확보해라. 하지만 당신이 원하는 것이 성공이라면 가능한 한 많은 아이디어들을 행동에 옮겨라. 일부는 실패해서 대중의 기억 속에서 재빨리 사라질 것이다. 하지만 성공한 아이디어는 사업의 궤도 자체를 바꿔 놓을 수 있고 당신을 한 단계 높은 곳으로 도약시킨다. 스티브 잡스는 행동했기에 나는 그를 존경해 마지않는다. 사실 그는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끊임없이 새로운 아이디어와.. 오래된 글들/책 읽은 다음 날 2020. 7. 17.
스페이스엑스,테슬라,링크드인,유튜브,핀터레스트를 만든 페이팔 마피아의 대부 피터틸은 누구일까? 스페이스엑스,테슬라,링크드인,유튜브,핀터레스트를 만든 페이팔 마피아의 대부 피터 틸은 누구일까?피터 틸이라고 들어봤을까?피터 틸국내도서저자 : 토마스 라폴트(Thomas Rappold) / 강민경역출판 : 앵글북스 2019.03.28상세보기피터 틸은 페이팔의 공동 창업자이다.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였다.페이팔 매각 시점에서 약 820억 정도 벌었다.다른 것보다 그의 경영, 관리, 투자에 관한역량이 매우 뛰어나기때문에,그는 페이팔 마피아의 대부라고 불리운다.심지어 그는 페이스북 초기 투자자이다.(최초의 외부 투자자이고, 영화 '소셜 네트워크'에도 나온다) 그가 신입사원 채용때 하는 질문이 유명하다.당신에겐 정말 중요한 진실인데, 남들이 동의해주지 않는 것은 무엇입니까? 러시아 태생의 일리노이 공대 출신맥.. 오래된 글들/책 읽은 다음 날 2020. 7. 8.
[리더십] 싸움의 기술: 적을 이기고 승리하는 법 [리더십] 싸움의 기술: 적을 이기고 승리하는 법 싸움은 어떻게 해야 이길 수 있을까?손자병법 식으로 말하자면,싸움은 어떻게 해야 지지 않을 수 있을까?이게 맞을 것이다. 싸움은 멘탈의 문제다.개인의 경우는 물론이고,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난관 앞에서 이미 꼬리 내린 개처럼당황하거나 혼란스러워한다면,이미 그 싸움은 진 싸움이다. 그렇기때문에,리더는 감정을 사용할 줄 알아야한다.아니 감정의 가면을 사용할 줄 알아야한다. 슬퍼해야 할 땐, 누구보다 슬프게,당당해야 할 땐, 속에서 오금이 저리더라도,목소리의 떨림 하나 없어야하는 것이다. 그럴 것 같다고 생각하나? 사실 저런 뻥카는 보통은 쉽다고 생각한다.하지만 가장 리더, 아니 인간이 약한 것은분노다.분노를 참고, 냉정하게 현재를 바라봐야싸움에서 지지 않을.. 오래된 글들/책 읽은 다음 날 2020. 7. 6.
남의 사랑에 오지랖 떨다. 그것도 순수하게 떨다 남의 사랑에 오지랖 떨다. 그것도 순수하게 떨다 "남의 사랑 건드리는 거 아니다. 사랑은 사랑하는 당사자 둘만 안다. 친구가 당신에게 말했다고? 분명히 다 말하지는 않았을 거다. 어디 얘기할 데가 없으니까 답답한 속 좀 털어놨겠지. 정작 내밀하고 디테일한 사정은그 두 사람만 안다고. 괜히 어설프게이래라, 저래라 하는 거, 친구에겐 쓸데없는 참견일 수 있다................................. 사랑은 두 사람만 아는 거라고.”................................"남들이 볼 땐 그릇된 사랑이라도 두 사람에겐 진짜 사랑일 수 있다. 둘이 진짜면 진짜인 거지."................................ - 오지랖이라면 오지랖이지. - 제발 경청과 오지랖.. 오래된 글들/책 읽은 다음 날 2020. 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