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홈즈 최종 아파트 둔촌동 발코니 리모델링 or 문정동 방 5개!
구해줘홈즈 최종 아파트 둔촌동 발코니 리모델링 or 문정동 방 5개!
구해줘홈즈 의뢰인이 덕팀의 완벽한 내부 인테리어로 깔끔한 '발코니 접고 들어와' 아파트를 최종 선택했습니다.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덕팀의 매물 아파트을 최종 선택하는 의뢰인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구해줘홈즈 의뢰인은 "97세 시어머니를 모시고 있습니다. 3대가 함께 살고 있어서 방 4개, 화장실 2개, 가 필요합니다. 노인정도 근처에 있으면 좋겠다. 이 조건만 되면 빌라든, 아파트든 다 상관 없습니다. 서울은 11억 원. 분당 8억 원대를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강동구 둔촌동에 ‘발코니 접고 들어와’가 최종 선택 매물 아파트었습니다!
3대가 쓰기 적합한 방 네 개에 큰 거실의 실내 구조, 폴딩도어 인테리어 디자인의 발코니를 통한 시원한 개방감!
깔끔하게 리모델링 된 집으로 탁 트인 뷰가 특징!
가는 곳마다 대박 매물! 라비 승리요정 등극!
구해줘홈즈 붐, 태민, 라비 세 사람은 서울시 강동구 둔촌등의 '발코니 접고 들어와' 아파트를 공개했습니다. 아파트 외부 디자인은 다소 연식이 있어 보였지만 화초가 줄지어 있어 숲 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독특한 아파트 입구로 궁금증을 자아낸 이 집은 완벽한 내부 리모델링으로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복팀 역시 “아파트 현관문은 연식이 있어 새로 리모델링 해야하나 싶었는데! 실내 인테리어가 장난 아니다”라며 깜짝 놀랐습니다.
구해줘홈즈 강남구 둔촌동 아파트 매물 안으로 들어간 태민은 넓고 환한 거실의 실내 디자인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로 폴딩 도어를 접자 나타난 발코니를 보고 라비는 “잠실 타워도 보인다”며 창 밖의 조망에 감탄했습니다. 중문을 열자 화이트 톤의 깔끔한 실내 디자인을 한 거실이 눈에 띄었고 폴딩도어로 개방감을 높인 내부 인테리어가 돋보였습니다. 화이트톤의 벽면에는 붙박이장을 넣어서 수납과 편리함을 생각하는 공간 디자인이 있었습니다.
특히 아파트 실내 인테리어를 싹 다 리모델링 해서인지 주방 디자인은 블랙과 화이트, 원목으로 깔끔한 주방 인테리어을 자랑했습니다. 기역자 싱크대와 조리하는 주방이 화이트와 블랙톤으로 인테리어 디자인이 되어있었고, 실내 인테리어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원목 테이블이 크게 있어 가족이 함께 식사하기에도 좋으면서도 세련된 모습이었습니다.
구해줘홈즈 둔촌동 아파트의 첫 번째 방은 방 하나가 더 있는 느낌으로 실내 구조가 꽤 넓었습니다. 드레스룸을 터서 더 넓은 공간으로 리모델링 한 구조였습니다. 붐은 안쪽을 좌식 평상과 같은 형태로 인테리어 디자인을 해서 부부만의 공간으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습니다. 방 안에는 욕조가 포함된 화장실이 있었습니다.
두 번째 방은 붙박이장이 시공되어 있었고 세 번째 방 역시 붙박이장이 시공된 길쭉한 방이었습니다. 맞은 편에는 발코니가 포함된 디자인의 네 번째 방이 있었습니다. 구해줘홈즈가 붐, 태민, 라비 세 사람이 서울시 강동구 둔촌등에서 찾은 이 매물의 매매가는 10억 원이었습니다.
붐은 최종 선택에서 '발코니 접고 들어와'를 선택했지만 태민과 라비가 '수납 천재 주방'을 선택했습니다. 이에 붐이 두 사람의 의견을 따라 '수납 천재 주방'을 최종 선택했습니다. 그러자 스튜디오에 있던 김숙이 "금액이 안으로 들어왔잖아"라며 타임을 외쳤고 덕팀은 '발코니 접고 들어와'를 최종 매물로 선택했습니다.
▼▼ 수납천재주방 ▼▼
의뢰인은 둔촌동 하우스를 최종 선택하며 “리모델링이나 실내 인테리어가 당장 필요하지 않고 지금 사는 집과 멀지 않은 점, 어머니가 다니시는 노인정과도 가까운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의뢰인은 "아이들과 의견이 달랐지만 제 의견을 수렴했다"며 덕팀의 '발코니 접고 들어와'를 선택했고 덕팀은 "바꾸길 잘했어"라며 환호했습니다.
이번에는 안타깝게 탈락한 박나래 김충재의 최종 선택 매물 송파구 문정동 방5개 아파트를 한 번 구경해보실까요?
최종 경쟁 송파구 문정동 '5방 하우스' 아파트 매물!
복층 구조에 모든 방이 넓은 사이즈를 자랑!
완벽한 세대분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독립된 생활이 가능!
구해줘홈즈 박나래와 김충재는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의 '5방 하우스' 방 5개 아파트로 향했습니다. 박나래는 "2003년에 준공된 오래된 아파트이긴 하지만 김충재님이 아파트 실내 인테리어 팁을 좀 주면 될 것 같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아파트 안으로 들어가자 박나래가 말한 것처럼 다소 오래된 느낌이 들어 실내 인테리어가 필요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거실이 상당히 넓어 아파트 구조가 상당히 잘 빠진 실내 디자인이었고 주방과의 거리도 멀었습니다. 구해줘홈즈 김충재는 충분히 내부 인테리어를 통해 송파구 문정동의 방 5개 아파트를 바꿀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아파트 거실 공간 자체가 워낙 크게 빠진 구조라서, 실내 인테리어 하기 나름으로 얼마든지 꾸밀 수 있는 곳이었답니다.
미니 발코니 공간은 자연친화적으로 화분을 만들었고 김충재는 발코니를 자연 정원 느낌의 인테리어 디자인을 중심으로 공간을 디자인 한 것 같다라고 말했죠.
주방 구조가 넓게 나온 아파트라 대가족이 생활하기에 넉넉한 공간이었고 수납장 씽크대도 내부 인테리어 공간 자체가 크다보니 모두 넉넉했습니다. 주방 옆에는 6.5m 길이의 넓은 대형 발코니가 있었습니다. 박나래는 발코니를 보며 "여기서 김장을 릴레이로 만들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첫 번째 방 인테리어 디자인은 침대와 붙박이장이 있음에도 방구조 자체가 굉장히 넒었습니다. 안방 전용 화장실과 수납장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 방 맞은 편에는 샤워실이 딸린 화장실이 있었습니다.
두 번째 방 역시 첫 번째 방 만큼이나 넓었습니다. 계단을 따라 올라간 2층에는면 4개의 문이 있었습니다. 박나래는 "완벽하게 세대가 분리되어 있습니다. 1층은 부모님과 할머님이 쓰시면 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구해줘홈즈 송파구 문정동 아파트는 복층구조였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 첫 번째 방을 보았습니다! 역시 잘 나온 구조 덕분이지 방이 상당히 넓었어요. 김충재는 뭐가 이렇게 실내 공간이 넓어라며 놀라워했습니다. 두 번째 방과 세 번째 방 역시 넓었습니다.
구해줘홈즈 송파구 문정동 복층 아파트는 매매가 11억 5천 만원. 박나래는 "12억 원인데 5천만 원 낮췄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후 김충재는 "제가 할머니와 살아본 사람으로서 5방 하우스'가 나은 거 같다"고 말했습니다. 김충재는 의뢰인의 직장에서 5분 거리인 송파구에 위치한 역대급 넓이의 '5방 하우스'를 최종 매물로 선택했습니다. 김충재는 "집이 가까우면 가족이 더 잘 모이게 돼있습니다. 실내 디자인은 1년에 방 하나씩 잡고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꾸미면 된다"며 선택 이유를 전했습니다.
특히 구해줘홈즈 송파구 문정동 아파트는 복층구조가 너무나 잘되어있어 세대분리가 가능하죠! 특히 2층의 인테리어 같은 경우는 원목은 살리고, 화이트 페인팅을 통해서 화이트와 원목 조화로 인테리어하면 좋겠다고도 말했답니다.
넓직한 발코니를 활용하기 위한 실내 인테리어 팁으로 윈도우시트가 나왔죠! 윈도우시트는 벤치처럼 사용하는 창가쪽 새로운 공간이라고 하며, 박나래가 이사간 용산 한남동 집도 그런 형태로 나왔었죠!
이에 구해줘홈즈 박내라와 김충재 사람은 송파구 문정동 '5방 하우스'를 최종 매물로 선택했습니다.
구해줘홈즈 최종 선택에서 탈락한 이후 송파구 문정동 아파트는 어땠냐고 박나래가 물어봤는데요, 문정역 역세권에 모든 조건이 다 좋았는데, 맞벌이로 집안일 하기에는 집이 너무 커서 선택하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남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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