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될 순없어 최양락 팽현숙 달콤살벌 광고 촬영
1호가 될 순없어 최양락 팽현숙 달콤살벌 광고 촬영
'빅마마' 이혜정이 '1호가 될 순 없어'를 녹화장을 찾았습니다!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이혜정은 등장하자마자 "평소 프로그램을 열심히 시청해왔다! 각양각색 부부들이 서로 다른 매력을 뽐내 얼마나 재미있게요!"라고 팬심 가득한 멘트를 했습니다.
팽현숙-최양락 커플의 부부동반 CF 촬영 현장 뒷이야기가 공개됩니다.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팽락부부는 동반 광고 촬영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촬영장을 찾습니다!
당당히 광고 주연 자리를 꿰찬 팽현숙은 “내가 광고주 측에 사정사정해서 최양락과 같이 찍게 된 거다”라며 대세임을 입증했습니다. 반면 왕년 CF 스타였던 최양락은 조연으로 전락, “나는 대사 몇 줄 없습니다. 대본이 죄다 ‘팽팽팽팽’이다”라며 울분을 토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그러나 최양락은 평소에 팬이었다는 CF 감독의 말에 이내 신나서 자신감이 뿜뿜해졌습니다. 자신감을 회복한 최양락은 감독에 빙의해 팽현숙의 연기를 지적하는가 하면, “나 같으면 한 방에 끝낸다”고 약올리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본인의 촬영이 시작되자 어색한 발연기에 NG를 연발했고, 팬이라고 언급했던 감독마저 “생각보다 안 웃기다”고 일침을 가해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이어 팽현숙에게 머리채를 잡히는 신 촬영이 다가왔습니다! 최양락은 “이 장면 안 찍으면 안 되냐”고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반면 팽현숙은 지난 30년간의 설움을 가득 담은 듯 최양락의 머리채를 살벌하게 쥐어뜯으며 명연기(?)를 펼쳤다. 뿐만 아니라 한 번에 오케이 컷이 나오지 않자 최양락은 수차례 머리끄덩이를 잡히고 ‘등짝 스매싱’까지 당하는 등 온갖 수모를 겪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2호커플 김학래가 말을 하죠. 우리 나이 때에는 머리카락 한올 한올이 소중한데 그러시면 안된다고요! 개그천재 최양락의 수난시대는 어디까지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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