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카네기의 자기관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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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카네기의 자기관리론
온 세상과 그 안에 모든 사람들이 변하길 바라고 있었습니다.
정작 변화가 필요한 것은 카메라 렌즈의 초점인 제 마음이었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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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적인 상황들이 고통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그 상황들에 대한 저의 생각이 고통의 원인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정치적인 승리, 수익의 증가, 병의 회복, 떠나간 친구의 돌아옴,
그 밖의 다른 외부적인 사건들이 당신의 마음을 들뜨게 하고
좋은 날들이 당신을 위해 준비된 것 같이 느껴지게 할 것이다.
그런 것을 믿지 마라.
절대 그런 식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당신 자신 말고는 아무것도 당신에게 평안을 줄 수 없다.”
인간은 일어난 일보다, 일어난 일에 대한 본인의 생각에 더 큰 상처를 입는다.
그리고 일어난 일에 대한 우리의 생각은
전적으로 우리에게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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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정리 신애라 '필요'냐 '욕구'냐 5인가구 냉장고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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