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곡동 돈까스집은 최종 메뉴 멘치까스 일명 알까스를 통해 돈까스 맛집으로 탄생 기대됩니다. 단순히 원가 계산이 아니라 노동비용을 고려한 작업시간까지 생각한 프랜차이즈 대표 백종원! 중곡동 돈까스집의 멘치까스 일명 알까스의 가격은 두 일에 6,500원!
백종원 골목시장 중곡동 돈까스 집은 신 메뉴 멘치까스 레시피를 연구했습니다. 백종원은 "멘치까스는 원가도 더 저렴하고 준비 시간도 적다. 반죽에 끈기가 생길 때까지 열심히 섞어라"라고 도와줬답니다. 백종원은 중곡동 골목시장 돈까스 집 사장에게 멘치까스 만드는 법을 전수했어요. 백종원은 중곡동 골목시장 돈까스 집 사장에게 “반죽을 해서 동그랗게 빚어 튀기는 동그란 돈까스 멘치가스는 미리 튀기면 맛이 없다, 돼지고기 반죽도 미리 만들어놓으면 냄새가 난다, 판매하는 당일 만들어야 한다”
또 "경양식 돈까스는 돈까스를 한 장만 주기엔 양이 적어보여 볼품 없었다. 그러나 돈까스를 두 장을 주기에는 돈까스를 두드리는데 손이 많이 갔다. 그러나 지금은 동그란 돈까스 멘치까스 반죽에서 두 덩어리 만드는데 5초면 된다. 동그란 돈까스 멘치까스로 하게되면 손님께 드리는 기본 양은 늘어나서 동그란 돈까스 멘치까스의 원가는 올라가지만, 생산성을 높여서 그 원가가 올라간 만큼을 만회할 수 있다. 맛만 있으면 되는 거다"라고 말했어요.
밥 한공기 만큼 크게 반죽해 만든 동그란 돈까스 멘치까스를 160도에서 10분 튀긴 후 반으로 갈랐더니 아쉽게도 가운데가 살짝 안 익었어요. 벡종원은 “안 익었다. 아슬아슬하게 가운데가 조금 덜 익었다”며 “떠오르고 나서 5분 더 튀겨라”라고 조리법을 수정했습니다. 정확히는 3분 레스팅이죠! 남은 잔열로 속까지 익히는 과정을 말하는 것이었어요! 백종원은 “익은 부분부터 먹어보자. 사장님도 드셔보세요”라며 시식 후 레시피를 조금 더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흔히 사장님들은 잘 놓치고 손님은 꽤 중요하게 생각하는 플레이팅에 대해 골목식당 백종원은 중곡동 돈까스집 사장님과 함께 고민했죠. 역시 요식업 프렌차이즈 대표님 답게 손님에게 나가는 상 자체를 고민하고 어떻게 그것을 일정하게 유지할까에 대한 솔루션이 요식업 프랜차이즈 경험에서 나온 백종원만의 노하우가 묻어나오는 순간이었답니다. 백종원은 양배추를 접시에 넓게 편 뒤 동그랗게 빚은 돈까스 멘치까스 두 개를 접시에 플레이팅 해서 올렸습니다. 동그란 알을 닮은 멘치까스의 이름은 알까스가 되었답니다.
백종원은 개선하여 수정된 레시피를 알려줬고, 이날 백종원은 동그란 돈까스 멘치까스를 만들어 상황실의 김성주와 정인선에게 가져왔어요. '골목식당' 가게들의 음식을 계속 시식했던 정인선, 김성주는 "푸짐하다"라며 급격히 표정이 어두워져 웃음을 자아냈죠! 하지만 동그란 돈까스 멘치까스 일명 알까스를 먹은 골목식당 정인선은 "애들도 너무 좋아할 것 같다. 어릴 때 많이 먹었던 식감이다"라며 맛있다고 했고, 김성주는 "맛있다. 겉바속촉이다! 돼지고기 냄새 하나도 안 나고 맛있다"라고 밝혔습니다. 백종원원은 "바로 옆이 중곡동 중곡제일시장이라 바로 재료를 공수할 수 있다. 제일 좋은 건 돼지 뒷다리살 비선호 부위를 사용한 것이다. 농민분들이 돼지고기가 소비가 불균형이라 어려워하신다"라고 밝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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