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성시경 한치삼겹볶음 갈칫국 요리 박병은 낚시
온앤오프 성시경 한치삼겹볶음 갈칫국 요리 박병은 낚시
온앤오프 제작진은 지난달 제주에서 연세살이 중인 박병은은 ‘온앤오프’에 출연해 당시 함께한 출연진에게 제주도 앞바다에서 직접 낚시로 잡은 한치와 갈치를 선물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고 했었습니다. 박병은은 방송 출연 후 그는 그 약속을 지켜 한치와 갈치를 출연진들에게 보내주었고, 이전 방송에서 그것을 인증하기도 했었죠. 성시경은 "코로나로 외출도 힘든데 성시경의 밥상 여행 제주도편 보시죠"라며 영상을 시작했습니다. 집콕 성시경은 홀로 주방에서 온앤오프의 하루를 열었죠. 성시경은 "정신 차리자. 이럴 때가 아니다"라며 "박병은 씨가 보내주신 갈치와 한치로 요리를 하겠다"고 요리를 시작했습니다. 박병은이 선물한 갈치와 한치는 직접 낚시한 것이었는데 신선함이 자랑할만 했습니다.
'나 홀로 성식당'의 막이 올랐습니다. 성시경은 능숙한 솜씨로 요리를 착착 진행했어요. 성시경은 "한치는 얼마 전에 까서 한치 버터구이를 해먹었는데 정말 미쳤다. 박병은 형님 정말 감사하다"라고 감탄을 멈추지 못했습니다. 심지어 한치는 껍질까지 벗겨진 완벽한 손질상태를 자랑했죠.
신중하게 메뉴를 고민하던 성시경은 갈칫국과 한치제육 한치삼겹볶음에 도전하기로 했는데요. 제주도 토속 음식인 갈칫국은 처음 만들어 본다고 밝힌 성시경은 말과 달리 뚝딱뚝딱 요리를 이어 나가며 ‘성식(食)영’의 진가를 발휘하네요! 갈칫국의 매력에 푹 빠져 직접 요리하고 맛을 본 성시경은 지금껏 자신이 요리한 수많은 음식 중 갈칫국이 최고의 맛이라고 손꼽아 군침을 돌게 만듭니다!
또한 성시경은 한치제육 한치삼겹볶음 속 싱싱한 한치의 식감에 놀라움을 표현하기도 했어요! 맛있고 배부르게 제주 한상을 먹은 성시경은 신선한 갈치와 한치를 선물해준 제주도의 낚시꾼 박병은을 응원했고요, 성시경은 앞으로 박병은의 열혈팬이 되기로 마음 먹었다고 하네요!
성시경이 여태까지 만들어서 인스타에 올렸던 요리 중에 탑3로 꼽을 정도로 맛이 좋았다고 하네요!
▼▼바퀴달린집 성동일 제주도 갈칫국 레시피 ▼▼
▼▼박병은의 제주 연세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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