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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달린 집' 담양 대나무 숲에서 캠핑의자에 모여앉은 이성경과 바퀴집 식구들!

theJungs 2020.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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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달린 집' 담양 대나무 숲에서

캠핑의자에 모여앉은

이성경과 바퀴집 식구들!

'바퀴 달린 집'은 우리나라 최초로 등장한

바퀴 달린 집을 타고 한적한 곳에 머물며

소중한 이들을 초대해 하루를 살아보는

예능 프로그램인데요.

시원한 바람소리와 그늘이 생각나는 무더위에는

어디로 여행을 가야 좋을까요?


화려한 태양이 나를 감쌀 때, 이번에 바퀴달린집은

대나무로 유명한 담양으로 갔습니다.

대나무숲을 생각만 해도 벌써 시원한데요!



태양을 피하고 싶어서, 

바퀴달린집 아빠 성동일, 

엄마 김원희, 아들 여진구는 

담양까지 집을 끌고 이사갔는데요!


<바퀴 달린 집>은 대나무 사이로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부는

앞마당으로 이사했답니다.

그런데, 바퀴달린집 식구들을

맞이한 현실은 찜통 더위였다고요?!


바퀴달린집 식구들의 

한낮 무더위는 어떻게 타파할까요?


세 번째 손님으로 이성경이 나옵니다!

첫 등장부터 "선배님"을 외치며

상큼발랄 하이텐션을 보여줬다는데요,


성동일은 이성경에게

"고맙다. 담양까지 와 줘서"라고 말했고, 

이성경은 "너무 좋다. 너무 예쁘다.

힐링이다"라며 대나무숲의 절경에

감탄을 금치 못했답니다.


이성경과 성동일은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절찬상영중-철부지 브로망스'

영화 '걸캅스', '레슬러'

등에서 호흡을 맞췄었죠.


"뭐가 필요한지 몰라 다 준비했어요♡"


한아름 가득 들고 온 집들이 선물에

바퀴달린집 식구들 입이 떡 벌어졌다합니다.

여름싼타로 변신한 그녀를 위해,

집들이 만찬을 제대로 준비해본다는데요!


더위를 싹 날려버릴

얼음 동동 띄운 화채부터 시작해서,

집 앞마당에서 구한 대나무에

통삼겹을 넣은 대통구이까지 한다는데,


목요일 밤 9시 <바퀴 달린 집> 

다섯 번째 이야기 꼭 봐야겠죠?

매주 목요일, 바퀴집으로 랜선 집들이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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