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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글들/짧은 생각들15

미련이 남아 후회하지 않고 사랑하는 방법 미련이 남아 후회하지 않는 방법당신은 지금 사랑을 하고 있나요? 다시 바꿔 말해본다면 당신은 지금 사랑을 표현하고 있나요? 당연히 숨쉬듯 옆에 있는 존재라 사랑이라는 걸 잊었나요? 그렇다면 이 사람이 10초 후부터 영원히 보지 못할거라고 생각한다면, 무슨 말을 하고 싶은가요?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라고스스로 아쉬움을 남길건가요?그때 그럴껄 하면서 후회를할 것인가요? 지금 당장 사랑한다고,꼭 말하길 바래요 반드시 그 마음을 표현하시길 바랍니다. 모 라디오 프로에서 채택된 사연이라고 하는데,서핑 중에 우연히 본 이야기입니다. 허름한 바지를 입고 엉덩이를 들썩이며 방걸레질을 하는 아내, "여보, 점심 먹고 나서 베란다 청소 좀 같이 하자." "다 점심 약속 있어." 해외출장 가 있는 친구를 팔마 한가로운 일요.. 2020. 7. 3.
국립현충원에 이름이 없는 단 하나의 묘,그 옆에 묻힌 장군의 사연 예비역 준장 황규만 장군 영결식그런데 황장군이 묻히니 곳은 넓은 장군 묘역이 아니라 장병묘역심지어 옆에는 이름이 새겨지지 않은 '육군소위 김의 묘' 비석이 있다. 1500명의 젊음이 산화되어버린 1950년 8월 25일 경북 안강지구 전투총탄이 쏟아지는 가운데 20살 황규만 소위가 부대를 이끌고 있었고,그의 부대를 지원하기위해 나타난 김소위가 있었다.서로의 통성명 조차 어려운 급박한 상황속에 김소위는 숨지고 말았다. 황장군은 김소위의 시신을 근처 소나무에 묻고, 표식을 남겼다.그리고 전쟁이 끝난 14년 후 잊지 않고 해당 장소를 찾아가 김소위의 시신을 수습해국립 묘지에 안장했다. 하지만 끝끝내 조국을 위해 먼저 숨진 동료의 이름을 알 순 없었다. 이에 황장군은 묘비에 김 의묘 라고만 새긴 뒤, 이름을 찾겠.. 2020. 6. 25.
뜨거워진 심장을 어찌할 것인가 성질대로 하면 대체로 결과가 좋지 않다. 참아야 할 때면 참아야 한다. 이긴 다음에 하는 화풀이도 나쁜데 하물며 고빗사위에서 성깔 부리는 짓은 백해무익이다. 억장이 무너져 탄식할지라도 겉으로 참아야 한다 그래야 적절한 선택이다. 2015. 3. 2.
운이 좋지 않은 때 페이스북을 최대한 자제하는 중이다... 생각보다 페이스북이 즐거웠구나 싶기도하지만, 왠지 운이 좋지 않은 때에 외통수 같은 느낌이 들어, 명철보신을 택하는 중이다. 몸이 빨리 회복이 되어준다면 더 할나위 없겠지만, 조금만 돌아다녀도 하루종일 뻗어있는 내 자신을 스스로 알기에 주의 또 주의 중이다. 운이 좋지 않을 때에는, 최대한 외부 출입을 삼가하며, 독서를 하라는 옛 말을 따라보려고 한다. 2014.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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