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 좋지 않은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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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을 최대한 자제하는 중이다...
생각보다 페이스북이 즐거웠구나 싶기도하지만,
왠지 운이 좋지 않은 때에 외통수 같은 느낌이 들어,
명철보신을 택하는 중이다.
몸이 빨리 회복이 되어준다면 더 할나위 없겠지만,
조금만 돌아다녀도 하루종일 뻗어있는 내 자신을 스스로 알기에
주의 또 주의 중이다.
운이 좋지 않을 때에는,
최대한 외부 출입을 삼가하며,
독서를 하라는 옛 말을 따라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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