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골목식당 중곡동 만두집 사장님 손맛 인정
백종원 골목식당 중곡동 만두집 사장님 손맛 인정
백종원이 만두없는 만두집 사장님의 요리실력은 인정했습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26번째 골목 서울 광진구 중곡동 시장 앞 골목을 찾아 백종원이 솔루션을 진행했습니다. 김성주는 "이 골목에서 6개월만 버텨도 소문난다고 한다. 그만큼 어려운 곳"이라고 중곡동 시장 앞 골목을 설명했습니다.
두 번째로는 엄마와 아들이 운영하는 만두 없는 만두집이라는 별명을 얻은 골목식당 중곡동 만두집입니다. 엄마 사장님은 중곡동에서만 18년간 자영업을 했다합니다. 아들은 컴퓨터 조립, 판매, 보험 설계 등 다양한 업종에서 일을 하다가 번 돈을 주식으로 날린 후 2년 전부터 어머니와 함께 만두집을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 가게는 간판만 보면 만두집이었지만, 대부분의 손님들은 백반을 먹었습니다. 단골 취향으로 따라가야 한다는 게 엄마 사장님의 철학이라고 합니다. 이같은 엄마 사장님의 결정에 아들 사장님은 못마땅하게 생각한다고 얘기했습니다. 백종원은 단골 장사란 그 음식의 맛에 반해 그 집을 계속 찾는 것인데, 이것은 주객이 전도되었다라고 하네요. 여기는 단골장사가 아니라 지인들 입맛에 맞춰주는 지인장사를 하고 있을 뿐이다라고 하면서요.
백종원은 빠른 시간 내에 완성된 백반과 고등어조림에 감탄했습니다.
골목식당 중곡동 만두집에서는 만두국보다 백반을 많이 찾기 때문에 백반을 팔고 있으며, 지난 6월부터는 골목식당 중곡동 만두집에서는 만두를 아예 빚지 않고 예약시에만 만두를 빚는다합니다. 또한 골목식당 중곡동 만두집 엄마 사장님은 손님이 '말하는 대로' 메뉴판에 없는 백숙, 아귀찜, 코다리조림까지도 만들어봤다고 했습니다. 백종원 역시 백반과 함께 메뉴판에 없던 고등어조림을 골목식당 중곡동 만두집에서 주문했습니다. 사장은 고등어와 조기를 함께 넣고 생선조림을 만들었습니다.
골목식당 중곡동 만두집은 말하는대로 라는 메뉴판 이야기처럼 고등어조림이 가능한 것이 엄마 사장님 요리솜씨가 좋으면서도 엄청 빠르시고요, 그때그때 필요한 식자재를 시장에가서 아들사장님이 잼싸게 사와서 보충해서 그게 가능한 것이었네요!
백종원은 방풍나물무침을 맛본 후 "원래 방풍나물이 향이 독특한데, 이건 잎이 연해서 향이 덜난다. 호불호가 덜 갈릴 것 같다"며 꽈리고추, 겉절이, 멕시칸 샐러드 등 각종 반찬도 먹었고 "홍합 바지락국도 특이합니다. 탕국 같은 맑은 맛이 난다. 사장님 술 잘하시지 않냐. 딱 해장 스타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백종원은 골목식당 중곡동 만두집 백반을 먹고 "맛있다"며 골목식당 중곡동 만두집 사장님의 손맛을 칭찬했습니다. 조기와 고등어 조림을 먹고 백종원은 "다음에는 고등어와 조기를 함께 넣지 마라. 고등어와 조기 각각의 개성이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골목식당 백종원은 이어서 "확실히 양념을 잘하신다. 양념 맛있다"고 감탄했습니다. 백종원은 골목식당 중곡동 만두집에 떡만두국과 얼큰만두국 예약 주문을 했습니다.
이어진 골목식당 중곡동 만두집 주방 점검에서는 "이것저것 다 (요리)해주는 주방치고는 간단하다"라며 "어디서 하수구 악취가 올라온다"고 했습니다. 건물이 오래되서라는데, 이것도 고쳐지겠죠?
골목식당 중곡동 만두집 위치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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