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타호 2022 실구매가 모의견적 연비 실내 디자인 인테리어 총정리
쉐보레 타호 2022 실구매가 연비 실내 디자인 인테리어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총정리 및 장점과 단점과 추천 등에 대해서도 해드립니다.
쉐보레 타호 2022 실구매가 모의견적 연비 실내 디자인 인테리어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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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의 풀 사이즈 대형 suv 타호가 온라인 계약을 시작했습니다. 압도적인 덩치를 가졌고 누적 판매량 기준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풀 사이즈 suv로 그 이름값이 대단한데요.
심지어 미국 현지보다 저렴한 가격이라는데 대체 어떤 차일지 장단점은 어떤 것이 있는지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쉐보레에서 이번에 출시한 초대형 SUV 타호에 대해 소비자들은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을까요? 한 번 쉐보레 타호 2022 실구매가 모의견적 연비 실내 디자인 인테리어 등에 대해 알아본 뒤 장단점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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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타호 2022 장점 단점 장단점 비교
지난 12일부터 사전계약을 받고 있는 타호는 전장이 5352㎜에 달하는 쉐보레의 초대형 SUV입니다. 파워트레인은 6.2ℓ V8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습니다.
어댑티브 에어 라이드 서스펜션과 부분 자율주행을 포함한 다양한 ADAS 기능을 채택했는데요. 가격은 9253만~9363만원으로 1억원을 호가하는 동급 수입 SUV보다 경쟁력이 높습니다.
하지만 수입 SUV보다 가격 면에서 경쟁력이 있다고는 하지만 소비자의 시선에서는 또 그렇지가 않습니다. 국내 소비자들이 타호에 열광했던 이유는 현대 기아에는 선택지조차 없는 초대형 suv인데다가, 근데 초대형 suv라고 해서 1억이 넘어갈 정도의 아주 비싼 가격대가 아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북미 시장에 판매하는 타호를 살펴보면 아무것도 없는 완전 기본 사양 스타트 가격이 약 5만 2천 불, 탈만 한 중간 트림이 6만 7천 불 정도, 오프로드 느낌의 z71은 7만 1천 불 선으로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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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출시 전 한국 소비자들은 한 7천만 원 정도로 시작하면 가격 면에서 정말 경쟁력이 있을 거라는 기대감이 있었는데, 막상 출시 가격을 보니까 시작 가격이 9247만 원이니 7천만 원으로 기대하고 있던 사람들은 다 난리가 날 가격이긴 합니다.
하지만 마냥 비싸다고 욕할 것은 아닌게, 타호 시작 가격이 한 5만 불 라인이고 중간 트림이 7만 불 정도였죠. 그리고 하이컨트리 사료는 7만 5천 불부터 시작합니다.
한화로 약 8920만 원 정도죠. 여기서 북미 사양에서 한국에 파는 거랑 좀 최대한 비슷하게 맞추면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이랑 파노라마 선루프가 들어간 프리미엄 패키지도 추가해야 합니다.
그러면 가격이 거의 8만 불, 9500만 원을 훌쩍 넘어버립니다. 즉 이게 쉐보레가 한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비싸게 팔아 먹는다기 보단, 한국에 최상위 트림만 들고 와서 차 가격이 높아진 것으로 이해하는게 맞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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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타호 2022 실내 디자인 인테리어
타호는 풀 사이즈 suv의 성지인 미국 판매가보다 무려 500만 원이나 저렴해 나름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타호는 gm 산하의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와 형제차로 동급의 크기입니다.
모하비이나 지프처럼 바디 온 프레임 구조를 사용하며 펠리세이드보다 약 37cm 더 길고 g90보다도 8cm 가까이 긴 5352mm의 전장을 자랑하죠. 휠베이스도 펠리세이드보다 8cm 이상 긴 3천71밀리미터로 마치 감당되는 사람만 사라고 말하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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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풀 체인지를 통해 무려 5세대가 된 타호는 역대급 변화를 거친 모델로 플랫폼부터 완전히 새로워졌습니다. 특히 후륜 현가 장치가 기존 판 스프링에서 멀티링크로 변경되었고, 옵션으로 에어서스펜션까지 제공하며 주행 모드에 따라 차고 조절이 가능하죠. 바디온 프레임 구조이기에 차고를 높이면 오프로드 주행도 어느 정도 가능합니다.
외관 디자인은 굵직굵직하나 이전 모델보다 훨씬 세련되고 비교적 샤프해진 모습입니다. 전반적으로 형제차인 에스컬레이드와 닮은 모습인데, 왕눈이처럼 크던 헤드램프가 얇고 작아집니다.
가장 눈에 띄며 디귿자 형으로 만들어진 독특한 DRL도 꽤 느낌있네요. 단지 헤드 램프 위치가 상당히 높아 눈뽕 조심하셔야겠습니다.미국 현지에선 다양한 그릴이 있는데 이 검은 그릴로 튜닝하는 분들 분명 나올 것 같습니다.
실내는 풀 사이즈 suv답게 압도적인 크기이며 7인승 모델이 판매됩니다. 트렁크 기본 용량은 722리터이며 최대 적재 공간은 3480리터까지 확장됩니다. 인테리어는 굵은 선과 무광 플라스틱이 많이 쓰여 고급감보다는 단단함과 기계적인 역동감이 주로 느껴집니다.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10인치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는데 에스컬레이드의 그것을 보고 나니 조금 심심한 느낌이네요. 컬럼식이던 기어노브는 버튼식으로 바뀌어 디스플레이 옆에 장착됐는데 버튼마다 누르는 것과 당기는 식이 구별되어 오작동을 방지합니다.
쉐보레 타호 2022 재원 및 연비
타호의 재원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하이 컨트리 단일 트림이며 6.2리터 va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에 10단 자동 변속기가 탑재되며 최대 426마력 63.6kgm의 토크를 발휘합니다. 팔기통 단일 트림인 이유는 디젤은 소비자 선호도가 떨어지고 사내에선 어차피 가솔린 들여올 거면 한국 고객은 풀옵션을 좋아할 거다라는 판단이었다고 하네요.
차별화를 원하는 고객을 위한 다크 나이트 에디션은 led가 삽입돼 빛이 나는 쉐보레 엠블럼과 검게치 레진 레터링 등 gm 순정 액세서리 패키지가 추가되죠 가격은 미국 현지에서 같은 옵션을 넣은 가격보다 무려 500만 원이나 저렴합니다. 연비는 리터랑 6.8km/l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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