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박선영 최성국 러브라인 김광규 위기감!
불타는 청춘 박선영 최성국 러브라인 김광규 위기감!
'불타는 청춘'에서는 멤버들이 갯벌 체험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어요!
차를 몰고 갯벌로 향하는 불타는 청춘 멤버들!
차에 탄 박선영은 멤버들에게 젤리를 건넸답니다!
그러자 최성국은 "나는 소개팅! 여자 번호나 달라"고 했죠.
박선영은 "최성국은 올해는 꼭 장가를 갈 것 같다"며 "저렇게 껄떡대는데 못 가면 문제 있는 것 아니냐"고 하며 "요즘 유난히 심하다" 라고 했죠.
김광규는 "쭉 껄떡댔다"며 "너한테도 껄떡거리냐"고 물었죠!
최성국은 "점점 마음이 급해지고 있다. 올해가 반이 지나고 있다"고 하며 결혼을 원하는 마음을 드러냈죠.
김광규는 최성국 장가 이야기에 알지 못할 위기감을 살짝 느끼는 듯 합니다.
박선영은 "설마 너네 엄마가 나 오라하는 건 아니지"라고 물었어요!
이에 최성국은 "그런 걱정 말고 편히 자라"고 말했습니다.
김선경은 "성국이 엄마가 선영이 마음에 든다고 했냐"고 물었고 김광규는 그렇다고 대답했습니다.
이에 최성국은 "우리 엄마는 신효범을 좋아한다"고 말했고요!
김광규는 "거짓말"이라며 웃었습니다.
그 다음 뽀뽀 이야기가 나오며 분위기는 더 불타는 청춘이 되었는데요!
박선영은 1990년 영화 '꼴찌부터 일등까지 우리 반을 찾습니다'로 데뷔했고요.
1992년 MBC 탤런트 21기 출신인데요!
MBC 21기 동기생으로 장동건, 최범호, 김소이, 김원희, 박주미, 윤동환이 있습니다!
같은 해 1992년 드라마 ‘아들과 딸’에서 중성적인 이미지로 인해 방송 사상 최초로 김희애가 연기한 후남이를 좋아하는 레즈비언 역할을 맡게 되면서 주목을 받았었죠.
이후 가슴 달린 남자에서는 아예 남장여자가 되어 성차별에 맞서는 당당한 능력녀 역을 연기하여 좋은 평을 받았답니다!
그녀는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 51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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