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홈즈 서울 투룸 전세 2억 슬기로운 각자생활 정글벙글 1가구 2발코니 플라이투더스카이 인생영화 Next Level 하우스 평면도 아파트 15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지구 반대편 브라질에서 만나 학창시절을 함께 보낸 두 친구가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지역은 직장 강남 선릉에서 대중교통 1시간 이내 서울 지역으로 지하철역이 도보 15분 이내 있길 바랐다. 예산은 전세가 2억원대로 월세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구해줘홈즈 서울 투룸 전세 2억 복팀, 양세형 코디 & 기묘~한 두 조합! 가수 김요한 & 전 배구선수 김요한 인턴코디
복팀에서는 배구선수 출신 김요한과 가수 김요한이 인턴코디로 출격한다. 두 사람은 각자 자신을 배(구)요한과 가(수)요한으로 소개하며, ‘국민 발품러’와 ‘홈즈’ 정식 코디를 꿈꾼다고 포부를 밝혀 눈길을 끈다. 복팀장 박나래는 배구선수 김요한을 소개하며, 타 방송에서 김요한의 본가를 방문한 적이 있다고 말한다.
박나래는 김요한의 집에 만화책 권수가 만화책방 수준이라고 말해 눈길을 끈다. 이에 김요한은 만화책을 좋아해 모으기 시작했는데, 최소 6천 권 이상 된다고 밝혀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한다. 가수 김요한은 최근 공개된 숙소에 대해 언급하며, 숙소생활 중 가장 좋은 점으로 욕실을 꼽는다. 그는 “욕실의 욕조에 누워있으면 창밖으로 시티뷰가 내려다보이는데 너무 좋다”고 말해 코디들의 부러움을 샀다고 한다.
구해줘홈즈 슬기로운 각자생활 서울 투룸 전세 2억대 강북구 수유동 최종선택
공용생활 공간은 기본! 넓은 각방에 1인 1화장실로 슬기로운 각자생활 준.비.완.료! 북한산 산자락 맑은 공기 맘껏 누릴 수 있는 힐링 공간까지?! 이 집!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도보 7분 거리에 북한산 둘레길이 있는 곳으로 건물 전체를 사용할 수 있는 미니 단독주택이라고 한다. 1층 공용공간과 2층 주거공간으로 구분될 뿐만 아니라 잔디 마당과 루프탑이 있다고 한다.
매물은 도보 15분 거리에 우이선 솔샘역이, 7분 거리에는 북한산 둘레길이 있었다. 건물을 통째로 쓴다는 말에 덕팀은 “집 보랬지 건물 보랬냐”라며 아우성쳤다. 단독주택 매물에 복팀은 흥분했다. 집에 들어선 순간부터 김요한은 “내가 살고 싶다!”라며 부러워했다. 양세형은 “‘내가 살고 싶다’를 내뱉게 만드는 집”이라며 으쓱 했다.
넓은 신발장부터 냉장고와 시스템에어컨 등은 옵션이었다. 1층과 2층 공간 분리가 됐으면서, 화장실도 각자 사용할 수 있는 이 집의 이름은 ‘슬기로운각자생활’이었다.
최종선택 이유로는 비록 월세 때문에 부담이 있긴하지만 넓고 큰 방이 공평하게 두 개가 있고, 화장실도 각각 공평하게 두 개가 있을 뿐더러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루프탑과 정원과 같은 공용 공간이 구성되어, 두 친구가 함께 지내면서도 각자의 사생활도 지킬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구해줘홈즈 최종선택 강북구 수유동 슬기로운 각자생활 매물의 경우 1층은 거실과 주방으로 구성되어있다.
구해줘홈즈 최종선택 강북구 수유동 슬기로운 각자생활 매물의 경우 1층과 2층 공간 분리가 명확하고, 2층의 경우는 각각 침실로 구성되어있고, 각각의 화장실로 구성되어져 있다.
옥상 공간은 공용 공간으로 루프탑을 즐기기 좋은 구성으로 되어있는 구해줘홈즈 최종선택 강북구 수유동 슬기로운 각자생활 매물의 경우 월세 보증금 2억에 월세 50만원이다.
구해줘홈즈 1가구 2발코니 서울 투룸 전세 2억대 강북구 번동
앞발코니~ 뒷발코니~ 각자 누릴 수 있는 발코니가 무려 두개!! 우리만의 발코니에서 #홈카페 누릴 수 있는 집을 보는 내 가슴은 마냥 두근두근~♥ 양세형은 과거 이곳에서 ‘핑민 하우스’로 승리를 맛봤다고 말하며, 승리의 기운이 가득한 동네라고 소개한다. 이에 가수 김요한 역시 번동은 할머니가 지내시던 동네라고 고백하며, 자신에게는 향수 같은 곳이라고 말해 눈길을 끈다.
이들이 소개한 매물은 한 달 전 리모델링을 마친 곳으로 세련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집안 곳곳을 둘러보던 배구선수 김요한은 냉장고 위 수납장까지 꼼꼼하게 소개한다. 이에 함께 간 양세형이 답답함을 느끼자, 김요한은 양세형을 번쩍 들어 수납장 안을 보여준다.
이를 지켜보던 박나래는 “두 사람은 85년생 동갑내기 친구다. 아빠와 아들이 아니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201m의 김요한은 매물를 소개하는 동안 인간 줄자의 역할도 톡톡히 해냈다고 한다. 김요한의 높은 키로 인해 낮아 보이는 천장의 높이를 두 손을 뻗어 맞추는가 하면, 방바닥에서도 몸을 아끼지 않고 길이를 체크했다고 한다.
구해줘홈즈 정글벙글 하우스 서울 투룸 전세 2억대 서대문구 남가좌동
눈도 마음도 Green Green~ 감성 가득 청록 & 골드 인테리어에
초록빛 조화가 가득해서 정말 조화~♥ 매일이 싱글벙글한 하우스!
거실과 주방은 좁지만 북유럽 감성을 물씬 풍겼다. 다만 신발장과 냉장고가 없는 게 흠이었다. 화이트톤의 방은 깔끔했다. 성인 세 명이 돌아다녀도 공간이 남았다. 이 집의 이름은 ‘정글벙글 하우스’였다. 만약 의뢰인이 이사를 오면 냉장고와 에어컨은 집주인이 설치해주기로 했다.
구해줘홈즈 덕팀 이야기는 아래에 계속됩니다. 광고에 관심을 가져주시면 블로그 글을 쓰는데 큰 힘이 됩니다. 부탁드립니다.
블로그 인기글
'그것이 알고 싶다' 아동 학대 영훈이 남매 사건
'그것이 알고 싶다' 아동 학대 영훈이 남매 사건 ‘자기 부모가 자식을 좀 때리는 것 가지고 왠 난리들이야’라는 인식이 지배적이었던 때였다. 아동학대 현장에 대한 취재진의 접근은 원천적으
jeffreysays.tistory.com
그것이 알고 싶다 그날의 마지막 다이빙 가평 용소 폭포 계곡 익사 사건 보험금 지급 미스터리
그것이 알고 싶다 그날의 마지막 다이빙 가평 용소 폭포 계곡 익사 사건 보험금 지급 미스터리
그것이 알고 싶다 그날의 마지막 다이빙 가평 용소 폭포 계곡 익사 사건 보험금 지급 미스터리 요약 여자가 남편과 내연남 등과 동행해 여러 명이서 같이 가평 계곡 놀러 감.(남편은
jeffreysays.tistory.com
구해줘홈즈 서울 투룸 전세 2억 덕팀, 붐 코디 & 쟁이쟁이 꼼꼼쟁이! 믿고 보는 브라이언 인턴코디!
덕팀에서는 가수 브라이언이 출격한다. 한때 복팀의 코디로 출격해 승리를 이끌었던 브라이언은 덕팀으로 출격한 이유에 대해 털어놔 눈길을 끈다. 브라이언은 얼마 전 붐과 함께 출연한 ‘라디오 스타’에 대해 언급하며, “방송 출연 후, 붐과 서먹해졌다는 루머가 돌았다. 사실이 아니다. 한 팀으로 출격해 사이가 좋다는 걸 증명하고 싶다.”고 말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 시킨다.
붐은 “‘라스’ 출연 이후, 스피커만큼은 브라이언에게 지기 싫어서 스피커 두 개를 추가로 구매했다. 총 11개가 설치돼 있다.”고 고백한다. 이에 브라이언은 “우리 집에 스피커가 13개가 있다.”라고 대답해 또 다시 스튜디오가 후끈 달아올랐다고 한다.
한편 붐과 브라이언은 즉석에서 ‘붐브라’를 결성, 패기 넘치게 출격했지만 시작부터 신경전이 이어졌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오프닝 영상을 지켜보던 브라이언은 붐의 신발에 대해서도 지적한다. 그는 “이날 붐이 깔창을 너무 많이 넣고 왔다.“고 말하자, 붐은 ”키 라도 이기려고 그랬다.“고 털어놓는다. 하지만 이내 이어진 영상에서 붐이 신발을 벗자, 원래의 키로 돌아와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구해줘홈즈 서울 투룸 전세 2억대 동작구 상도동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하우스>
시티뷰 & 산세뷰에 상상도 못한 ㅇ0ㅇ 에펠탑(?) 뷰는 덤! 가슴 탁 트이는 베란다까지 갖춘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하우스에서 Feel so HIGH! 붐과 브라이언이 매물을 찾기 위해 상도동으로 떠났다. 1호 매물 '플라이 투더 스카이하우스'의 현관은 세모로 돼 있어 좁지만 신발장이 슬라이딩 도어로 돼 공간을 최대한 활용했다는 느낌을 줬다.
덕팀 붐과 브라이언은 동작구 상도동으로 매물을 찾아갔다. 다소 좁은 현관을 넘어 안으로 들어오면 고급스러운 타일로 된 바닥과 벽의 아트월이 탄성을 자아냈다. 다각형으로 된 공간은 ㄱ자 주방이라는 아이디어로 완성됐다. 주방에서 특히 좋은 점은 창문이 있다는 것이었다.
붐은 호들갑떨면서 “심지어 이 창을 통해 에펠탑이 보인다”라고 말했다. 반신반의하면서 창문으로 밖을 내다본 브라이언은 “처취잖아!”라며 어이없다는 반응이었다. 내부공간보다 더 좋은 점은 야외공간이었다. 널직한 베란다가 나오자 “투룸에 야외공간이라니!”라며 양팀 모두 놀랐다,
다른 집의 시선을 차단하기 위해 베란다는 불투명유리로 마감했다. 또한, 어닝까지 달아서 하늘을 보면서도 다른 시선은 차단할 수 있었다.
신발장 옆 커튼 뒤에는 다용도실이 있었으며 거실, 방과 분리돼 있었다. 거실은 반짝반짝 거렸다. 시스템 에어컨, 냉장고가 기본 옵션으로 돼 있고 웨인스코팅이 한 곳에 자리하고 있었다. 넓은 베란다도 있어 복팀도 놀라워했다. 베란다에서 루프탑 감성을 느낄 수 있으며 스카이뷰도 볼 수 있었다.
구해줘홈즈 인생 영화 하우스 서울 투룸 전세 2억대 영등포구 신길동
매물의 소개는 중개인이 아닌 세입자가 맡았다. 세입자는 "직접 100만 원을 들여 셀프 인테리어를 했다"면서 "인생 영화 세 편을 콘셉트로 인테리어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붐은 "그래서 이번 매물의 이름이 '인생 영화 방3 하우스'다"라고 소개했다.
우리집에 인생 영화 3편이 고스란히 담겨있다면?! 각방은 기본! 우정 UP 시켜 줄 미니 바까지 갖췄집! 매일을 영화처럼 만들어줄 인.생.집! 구해줘홈즈 인생 영화 하우스! 구해줘홈즈 인생 영화 하우스의 경우 현 세입자가 셀프 인테리어를 마친 곳으로 각 방마다 인생 영화를 테마로 정해 인테리어를 꾸몄다고 한다.
붐이 현관문을 열자 다소 연식이 있는 실내가 두 사람을 반겼다. 널찍한 집 크기 역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문이 4개나 있어 궁금증을 드높였다. 첫 번째 방은 영화 '킹스맨'을 오마주해 구성돼 있었다. 바 테이블은 물론 술 진열장, 그리고 웨인스코팅 포인트까지 마치 영국 런던의 한 바에 있는 듯한 느낌을 부여했다. 하지만 셀프 인테리어 탓에 운 벽지가 아쉬움으로 지적됐다.
두 번째 방의 콘셉트는 영화 '라라랜드'였다. 보라색 포인트 벽지로 느낌을 살린 것. 그러나 예산 부족으로 천장 마감이 반도 되어있지 않아 다시 한번 빈틈이 느껴지게 했다. 마지막 방의 콘셉트는 '맘마미아'였다. 여름 향기가 물씬 나는 소품들로 방 여기저기가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었다.
이처럼 아쉬움이 많이 남는 인테리어가 지속됐지만, 가격만큼은 해당 매물의 최대 장점으로 거론됐다. 3룸임에도 불구, 전세가 2억 원에 불과했기 때문. 이를 들은 패널들 역시 생각보다 낮은 가격에 "가격은 인정이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브라이언과 붐은 각 방을 소개할 때마다 영화의 한 장면을 완벽하게 패러디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그런가 하면 인생 영화로 집을 꾸민다면 어떤 영화의 스타일로 꾸미고 싶냐는 질문에 박나래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꼽았으며, 김숙은 ‘라이언 일병 구하기’를 꼽아 눈길을 끈다.
김숙은 “집 전체를 밀리터리로 꾸미고 싶다. 집 안에 텐트, 천막, 야전침대를 놓고 싶다.”고 대답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 시킨다.
구해줘홈즈 Next Level 하우스 서울 투룸 전세 2억대 강서구 방화동
I’m on the Next Level~♪ 단 한 공간도 허투루 쓰지 않은 저세상 수납공간은 기본! 게다가, 저 너머의 문을 열면 절대적 룰을 깨.는! Next Level 공간들이 펼쳐지는 집 대.공.개! 93년도 준공된 건물이지만, 최근 리모델링을 마쳐 세련된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단차가 있는 매물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두 사람은 걸그룹 에스파의 ‘NEXT LEVEL‘을 완벽하게 커버했다고 전해진다.
서울 <운명처럼 만난 두 친구의 서울 투룸 전셋집 찾기!>
이날 방송에서 오늘의 의뢰인은 지구 반대편 브라질에서 만나 함께 학창시절을 보내고, 어린 시절을 브라질에서 보낸 두 친구는 취업 후 돌아온 한국에서 운명처럼 재회를 했다고 한다. 성인이 된 후 한국에 돌아와 운명처럼 다시 만난 친구사이!
늘 함께 어울리던 두 사람은 때마침 두 사람의 회사와 집이 가깝고, 가족들이 모두 해외 거주 중이라 결국 서로를 가족처럼 의지하며 지내던 중! 아예 함께 살아보기로 결심!, 전셋집을 찾고 있다고 한다. 지역은 직장에서 대중교통 1시간 이내 서울 지역으로 지하철역이 도보 15분 이내 있길 바랐다. 또, 비슷한 크기의 방 2개와 기본 옵션이 다양하길 희망했으며, 예산은 전세가 2억 원대로 월세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2억 원대의 예산 안에서 ‘서울 투룸 전셋집’을 구하기가 너무나도 막막해 홈즈에 의뢰! 그래서! 복팀은 한강 위쪽을! 덕팀은 한강 아래쪽을 탈탈탈~ 털어보았.zip~ 두 사람의 직장이 있는 선릉역까지 대중교통 1시간 이내의 서울 지역에서! 2억 원대 투룸 전셋집을 구해줘 홈즈~!
구해줘홈즈 독특한 비밀의 평면도 아파트 파도파도 홈서핑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그리고, 파도파도 예쁜 집! 파도파도 신비한 집! 파도파도 유니크한 집 보러 가자~♬ <파도파도 홈서핑>에서 이번주에 파볼 집은?! 바로, 독특한 평면도를 가진 아파트! "너가 왜 거기서 나와...?" 소리 절로 나오는 이 집 평면도의 비밀은?! “독특한 구조의 아파트가 있다”라는 소개에 양팀 모두 고개를 갸웃거렸다. 양세형은 “아파트는 리모델링해도 거기서 거긴데”라며 의아하게 여겼다.
용인 기흥구 아파트는 겉으로 보기엔 평범했다. 그러나 현관을 들어서자 가장 먼저 기둥이 보이고, 양 옆으로 복도가 펼쳐진 모습에 모두 당황했다. 기둥 왼쪽으로 펼쳐진 공간은 거실과 홈오피스 등이었다. 넓은 발코니까지 갖춰 감탄사를 자아냈다. 오른쪽으로는 주방과 방 등 사적인 공간이었다.
양팀 모두 “우리가 좋아하는 건 다 갖췄다”라며 흥미를 보였다. “남의 집 구경은 참 재밌다”라며 흥미진진한 모습이었다. 김숙과 박나래는 “휴식 공간, 공용 공간, 사적 공간 등 공간을 잘 분리했다”라며 탄복했다. 마지막에야 나온 기둥의 정체에 양팀 모두 긴장했다. 막상 공개되자 양팀 모두 “에에에엥???”이라며 놀랐다. 바로 화장실이었기 때문이다.
장동민은 “현관 앞이니까 손씻고 들어가는 구조가 맞긴 하다”라고 수긍했다. “섬처럼 중앙에 있으니까 어디와도 통해서 사용하기 편하다”라는 말에 양팀 모두 납득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