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퀴즈온더블럭 유퀴즈 112회 대기업 취업의신 자소서&면접 꿀팁 공개 누구?

theJungs 2021. 6. 22.
728x170

2021년 6월 23일 저녁 8시 40분에 유퀴즈온더블럭 유퀴즈 방송에 대기업 취업의신 자기님이 출연해 자소서&면접 꿀팁 공개 합니다.

유퀴즈온더블럭 유퀴즈 112회 대기업 취업의신 자소서&면접 꿀팁 공개 누구?

23일 방송되는 tvN '유퀴즈온더블럭'에서는 <신들의 전쟁> 특집으로 분야별 신의 경지에 오른 자기님과의 토크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암산의 신, 취업의 신, 문서의 신, 연기의 신 신하균 등 각약각색의 자기님들을 만나 신의 경지에 오르기까지의 여정을 들어볼 것인데요.

토익 405점, 자격증 1개로 시가 총액 1,2위 대기업 15군데에 픽 당한 취뽀 능력자! 취업 준비 6개월 만에 대기업 15군데 합격한, 황인 대리가 유퀴즈온더블럭 유퀴즈 방송에서 자소서&면접 꿀팀 을 공개 했습니다.

유퀴즈온더블럭 유퀴즈 112회 대기업 취업의신 자소서&면접 꿀팁 공개 누구?

황인 자기님은 대학 신입생 시절부터 자신은 기필코 일류기업, 대기업 아니면 취직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그 결과 취업의신 황인 대리는 무려 15곳의 대기업 영업직에 서류 합격했습니다. 통신업계의 KT, LG U+는 물론, 농식품류 업계의 한국야쿠르트, 대상그룹, 오뚜기식품 등 우리가 흔히 이름을 들어본 대기업들에 척척 합격했다는데요. 그 외에도 AK백화점, 편의점 업계의 GS, 동원F&B 등에 연이어 합격했습니다.

황인 자기님은 붙어놓은 여러개의 기업 중 유제품업계의 1등 기업인 한국야쿠르트를 골랐습니다. 그는 항상 좋은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면서 국민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는 우량 기업이기에 한국 야쿠르트를 자신의 직장으로 최종 선택했다고 합니다. 자신의 고향에서 근무를 할 수 있는 점, 본인이 원했던 영업직 관리 업무를 볼 수 있다는 점 또한 그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어찌 보면 15개 대기업 중 한국 야쿠르트가 취업의신 에게 낙점을 받은 셈이었네요.

황인 자기님의 강점은 다양한 알바와 대외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이 영업이라는 그의 목표로 이어진다는 점이었습니다. 면접관이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서사를 대학시절부터 꾸준히 쌓아온 것이죠. 황인 자기님은 대기업에서 중책을 맡고 있는 현재완 다르게 지방 이류대 출신이라고 합니다. 그는 2008년 경성대학교에 입학했는데, 황 자기님은 “그냥 대학교 1학년은 빈둥빈둥 아웃사이더처럼 수업만 듣고 보냈다”고 인터뷰한 바가 있습니다.

▼▼ 많이 본 포스팅 ▼▼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퀴즈 111회 무한도전 시청자 새싹 PD 서울대 21학번 이예준 누구?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퀴즈 111회 무한도전 시청자 새싹 PD 서울대 21학번 이예준 누구?

2021년 6월 16일 저녁 8시 40분에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퀴즈 방송에 무한도전 시청자 새싹 PD로 활약한 서울대 21학번 이예준 자기님이 출연합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퀴즈 111회 무한도전 시청자

jeffreysays.tistory.com

유퀴즈온더블럭 유퀴즈 112회 대기업 취업의신 자소서&면접 꿀팁 공개 누구?

이후 황인 자기님은 고등학교 친구와 함께 사회 경험을 위해 알바를 했습니다. 친구는 금방 그만두었지만 그는 롯데마트에서 안내도우미로 장기간 아르바이트를 했는데요. 대학교 1학년 때 시작한 롯데 마트 알바 일을 군복무 후에도 계속했으며, 마트에서 단 한 명만 주는 ‘이달의 최우수 친절사원 상’도 받았다고 힙니다. 

영업점포에서 근무하는 알바 포함 모든 직원이 받을 수 있는 상인 만큼 경쟁률도 높아 이 상을 받은 것을 굉장히 영광스럽게 여겼다고 합니다. 그런 상을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씩이나 받게 되면서 영업의신 자기님은 손님들에게 물건을 파는 유통업계 일에 자신감을 갖게 됐고 남다른 관심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롯데마트 아르바이트는 재미 없던 대학생활로부터 하나의 피난처였습니다. 또한 내가 경영학과로 전과를 생각하게 해준 전환점이었다”고 인터뷰했습니다.

황인 자기님은 아르바이트 외에도 대학시절 대외활동의 일환으로 네팔 해외봉사단에서 활동한 바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황인 자기님은 대학 시절 SK행복도시락봉사단, 롯데백화점 대학 홍보단 활동도 했는데요. 그는 부산 지역 학원 강사, 마트 안전요원, 각종 행사와 대회 진행 보조 등 대학생활하면서 아르바이트만 21개가 넘는 곳을 뛰어다녔습니다. 

한 백화점에서 명품부터 작은 소매품까지 20개의 품목을 돌아가며 골고루 단기 아르바이트 경험도 했습니다. 비싼 물건과 싼 물건을 판매할 때 손님을 대하고 물건을 파는 다양한 방법을 상세히 몸으로 익혀 영업직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한 것이죠. 

유퀴즈-취업의신

그는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잘 할 수 있는지를 빨리 찾는 것이 졸업 후 진로 설정에 정말 유리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대학 4년 동안 쌓을 수 있는 경험들을 최대한 많이 하고 그 과정에서 자기에게 맞는 진로를 찾아야 한다”고 이전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많은 양의 아르바이트는 꽤 힘들만도 한데, 취업의신은 취업이란 목표를 설정하고 했던 경험들이고 따라서 그가 하고 싶어서 스스로 선택한 일이었기 때문에 힘들다는 생각보다는 오히려 힘들수록 더 집요하게 영업 일에 파고들 수 있었다고 대답했습니다. 

황 자기님은 아르바이트할 때 많은 학생이 시간당 금액과 시간 떼우기만을 생각하는 점을 안타깝게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는 “알바하면서 주위 사람들이 ‘왜 똑같은 월급을 주는데 너는 열심히 하냐’고 사람들이 종종 묻더라”며 “나는 아르바이트를 돈벌이가 아닌, 내가 더 얻어 가는 성장의 수단이고 취업 수단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황인 씨의 알바와 대외활동이 어떻게 대기업 합격으로 어떻게 이어진 것일까요? 그는 입사 서류를 넣을 때 회사 인사 담당자가 읽을 만한 값어치가 있는 자기소개서, 이력서가 되기 위해 남들 쓰는 방식대로는 절대 쓰지 않았다고 합니다.

자소서&면접-꿀팁

자기가 활동한 ‘화려한’ 알바와 대외활동 경험을 배운 지식별로 상세히 작성했는데요. 어느 것 하나, 어느 한 줄 그의 땀이 배어있지 않은 게 없었습니다. 자격증과 학점만을 보고 합격을 결정하는 회사는 자신에게 관심을 갖지 말고 자신의 살아 숨쉬는 경험만을 보고 자신을 선발하고 싶은 회사만 자신에게 관심을 가지라는 의도였습니다.

풍부하고, 알차며, 목적 있는 경험을 바탕으로 항상 자신감이 넘치는 황인 자기님은 입사 면접장에서도 남다른 태도를 보였다고 합니다. 그는 학벌을 떠나서 면접관으로 하여금 자신을 궁금하게 만드는 것이 합격 비법이라고 소개했습니다. 

황 자기님은 “처음에 면접 들어가기 전 밖에서 친구들끼리 출신 학교가 어디인지 서로 물었다. 그래서 나는 ‘경대’라고 답했지만, 다들 ‘경성대’가 아니고 ‘경북대’라고 알아들었다. 자존심이 상했지만, 면접장에 들어서는 순간 남다른 내 풍부한 경험으로 판이 뒤집혔다”며 면접장에서의 에피소드도 소개했습니다.

결론적으로 그는 그가 대학 재학 시절 해온 모든 활동이 영업직 업무라는 한 점에 연결되어 맞춰졌기 때문에 기업 면접관들이 그를 선택한 큰 이유라고 자신있게 말했습니다.

 

그리드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