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편스토랑 찬또배기 반찬원 이찬원 유산균음료 수육 레시피 소개
KBS 편스토랑 찬또배기 반찬원 이찬원 유산균음료 수육 레시피를 알려드립니다. 맛있게 유산균음료 수육를 만들어 드셔보세요!
KBS 편스토랑 찬또배기 반찬원 이찬원 유산균음료 수육 레시피 소개
KBS 편스토랑 찬또배기 반찬원 이찬원 유산균음료 수육 레시피가 편스토랑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었는데요! 그럼 한 번 유산균음료 수육 만드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에서는 '안주'를 주제로 한 45번째 메뉴 개발 대결이 시작된다. 막강 편셰프들의 다양한 안주 메뉴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특히 찬또배기 반찬원 이찬원의 활약이 기대된다.
편셰프들에게 주어진 마흔여섯 번째 주제는?
장하다 장해!! 한국인의 요리를 책임지는 <한국인의 장>!
[제1장] 된장! 간장! 고추장! 청국장! 장으로 시작해서 장으로 끝나는 한식!
[제2장] 편셰프들이 선보이는 우리 장의 무한변신 쇼★
[제3장] 한국인은 물론 외국인의 취향까지 저격할 역대급 장 요리들의 향연!
과연 오늘 밤 출시의 영광을 안게 될 '한국인의 장' 메뉴는 찬또배기 반찬원 이찬원 유산균음료 수육 레시피가 될 수 있을까요? 낯선 듯 익숙한 유산균음료 수육 기대해주세요♡♡
KBS 편스토랑 찬또배기 반찬원 이찬원 유산균음료 수육 레시피 만드는 방법
KBS 편스토랑 찬또배기 반찬원 이찬원 유산균음료 수육 재료
■ 유산균음료 수육 요리 재료
수육용 통 삼겹살 1.2kg, 물 400ml, 유산균음료 15병 (1병당 65ml), 진간장 260ml (유산균음료 통 기준 4병)
[찬또 표 쌈장]
된장 1.5T, 고추장 1T, 다진 마늘 1T, 대파 흰대 1/2개, 양파 1/4개, 참기름 1T, 통깨 약간
(*고추장 비율이 된장보다 높으면, 쌈장보다 고추장 맛에 더 가까우니 된장 양을 더 많이 넣어주세요!)
※ 참고: 방송 레시피 계량 기준
- 1컵 = 200cc = 200ml
- 1큰술(1T) = 15cc = 15ml
- 1작은술(1t) = 5cc = 5ml
- 약간이나 조금 = 1/8 작은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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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편스토랑 찬또배기 반찬원 이찬원 유산균음료 수육 만드는 법
■ 유산균음료 수육 만드는 법
[유산균음료 수육 만들기]
[찬또 표 쌈장 만들기]
0. 재료 준비
① 대파 흰대와 양파는 잘게 다져준다.
- 볼에 썬 대파와 양파를 담은 뒤 된장 1.5T, 고추장 1T, 다진 마늘 1T, 참기름 1T를 넣어 섞어주면 완성!
(*완성 후 종지에 담아 통깨를 살짝 뿌려주면 좋아요!)
[유산균 음료 수육 만들기]
- 빈 냄비에 물 400ml, 유산균 음료 15병 (65ml), 진간장 260ml을 담아준다.
- 잘 섞어준 뒤 통 삼겹살을 푹 잠기도록 냄비에 넣고 센 불에 끓여준다.
- 육수가 팔팔 끓어오르면 중불로 내리고 40분간 익혀준다.
- 다 삶은 수육은 먹기 좋은 크기로 편 썰어주면 완성!
2일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주변 사람 챙기기 좋아하는 이찬원의 ‘어미새’ 면모가 빛난다. MC 붐이 이찬원을 보고 “엄마 같다. 2022년 올해의 엄마상”이라며 농담했을 정도.
공개된 VCR 속 이찬원은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 “밥 먹었어? 뭐 먹고 싶어?”라고 물었다. 상대가 “밥 안 먹었다. 고기 먹고 싶다”라고 답하자 이찬원은 대뜸 “우리 집으로 와. 내가 고기 해줄게”라고 말했다. 이찬원의 전화 상대가 누구인지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드디어 초인종이 울렸다. 이찬원이 반갑게 맞이한 사람은 바로 최근 솔로로 컴백한 만능돌 이진혁이었다.
이찬원과 동갑내기 친구인 이진혁은 상추 좀 사다달라는 요청에 요알못답게 커다란 상추 한 상자를 들고 나타났다. 이찬원은 당황한 듯했지만 이내 상추를 정리하고 이진혁을 위한 고기 요리, 상추 밑반찬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어 이찬원의 절친 한 명이 더 등장했다. K타이거즈 멤버 변현민이었다. 이진혁과 변현민은 초면이었지만 이찬원이 요리하는 동안 금세 친해져 웃음을 자아냈다. ‘찬또네 사랑방’의 훈훈한 풍경이었다.
이날 이찬원은 친구들을 위해 유산균 음료로 만든 수육, 이진혁이 가져온 상추로 만든 반찬, 유산균음료 수육, 양푼비빔밥, 청국장 등으로 뚝딱 한 상을 차렸다. 이찬원은 친구들이 먹을 때마다 반찬 가져오느라, 국물 가져오느라 맘 편히 앉지도 못하고 들락날락했다. 마치 아기새들을 챙기는 어미새 같은 이찬원의 모습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이런 친구가 어디 있나”라며 감탄했다.
이찬원 덕분에 폭풍먹방을 한 친구들도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변현민은 “할머니 집 온 것 같다”, “찬원이 형 덕분에 5kg 쪘다”라고 했을 정도. 뿐만 아니라 친구들이 돌아갈 때도 이찬원은 마치 할머니가 챙겨주듯 직접 만든 반찬들을 바리바리 싸줘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찬원은 “바쁜 친구들에게 집밥 먹이고 싶었다”라며 흐뭇해했다.
'편스토랑' 이번 대결 주제인 '한국인의 장'에 맞게 어디서도 맛볼 수 없는 귀한 장을 맛본 한편, 국빈 만찬으로 널리 알려져 화제가 된 독도새우 역시 한 입 먹을 때 마다 감탄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한윤주 한식 전문가는 역시 "잘 먹는다"며 엄마 미소로 흐뭇하게 바라봤을 정도다.
어느 때보다 맛있게 음식을 맛본 이찬원은 "의미를 떠나 이 자체로 너무 맛있다"고 감격하며 "실례가 안 된다면 리필을 좀…"이라고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KBS 편스토랑 찬또배기 반찬원 이찬원 유산균음료 수육 편 다시보기
KBS 편스토랑 찬또배기 반찬원 이찬원 유산균음료 수육 편 다시보기
*레시피는 편스토랑 인스타그램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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