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 오미크론 영유아 청소년 가족감염 격리 기저질환자 노년층의 위험에 대해 듣는다
명의에게 오미크론에 관한 가장 정확한 정보를 듣고 오미크론 감염으로 인한 영유아 청소년 가족감염 격리 기저질환자 노년층의 위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2022년 4월 22일 (금) 밤 9시 50분 EBS 명의 오미크론 명의에게 듣는다 편에서 가진다.
명의 오미크론 영유아 청소년 가족감염 격리 기저질환자 노년층의 위험에 대해 듣는다
2020년, 코로나19의 빠른 전파력과 위험성으로 인해 사람들은 국경을 닫고, 마스크를 쓰며, 일상이 멈추는 등 전 세계가 전례 없던 팬데믹을 선언하게 되었다. 그리고 만 2년이 지난 지금도 알파 – 베타 – 델타 – 감마에 이어 오미크론까지, 계속되는 변이 바이러스가 출현하고 있다.
코로나19가 시작된 지 만 2년, 끝없이 변이되는 바이러스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특히, 전파력이 높은 오미크론 바이러스의 등장으로 국내에서는 하루에도 수십 만 명의 확진자가 속출한다. 영유아부터 노년층까지 감염의 위험에 노출된 현재, 전 국민 10명 중 3명이 확진되며, 감염병의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
영유아부터 노년까지 감염에 노출된 시대, 오미크론에 관한 수많은 궁금증에 명의가 답한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 코로나와 오미크론 바이러스에 대한 수많은 궁금증이 있다. 코로나가 완치된 이후에도 영구적으로 폐 손상이 올 수 있다고 하는데 사실일까? 추가 접종까지 했는데 계속 백신 접종을 해야 하는 걸까?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에 재감염이 될 수 있는 걸까? 코로나19 팬데믹은 종식될 수 있을까?
나와 가족,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정보가 무엇보다 중요해진 이때, 네 명의 명의에게 오미크론에 관한 여러 걱정과 수많은 궁금증을 듣기로 한다.
영유아와 청소년까지 노출된 오미크론의 위험
오미크론 확진자가 하루 20만 명이 쏟아져 나오는 지금, 접종하지 못한 아이들이 혹시 감염될까 염려하는 학부모들. 심지어 학교에 아이들을 보내기 시작하고 “(확진에 있어) 순서가 안 적혀 있는 번호표를 뽑고 대기하는 것과 같다”고 말하며 불안감을 표출하고 있다.
9살 한 남자 아이는 얼마 전 오미크론에 감염되었다. 어렸을 때 폐렴을 여러 번 겪었던 아이가 불안했던 엄마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격리 기간 이후 소아청소년과를 찾게 되었다. 늘 불안함이 기저에 있었지만, 막상 아이가 확진되니 무엇부터 준비해야 하는지, 약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진료는 어디로 보러가야 하는지, 증상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 막막하기만 했다. 우리 아이가 확진되면 어떻게 해야 할까? 소아청소년의 감염에 관해 명의가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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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감염, 격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40대의 한 남성은 올해 2월 말~3월 초에 오미크론 확진이 되어 재택에서 일주일 간 자가 격리를 하게 되었다. 확진된 지인과의 밀접 접촉으로 인하여 가족들과 급하게 검사를 받으러 가서 가족들 중 본인만 확진 판정을 받게 된 것이다. 그때부터 가족들과의 분리된 생활이 시작됐다.
일주일 간 방에서만 생활하며, 가족들과 한 공간에 있지만 얼굴도 제대로 볼 수 없는 시간이 지속되었다. 그나마 가족들을 볼 기회는 가끔 베란다로 나와 베란다 문을 사이에 두고 먼발치에서 바라보는 정도였다.
확진자가 급증하며 격리 기간 동안 신체적 고통과는 별개로 정신적인 고통 또한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가족들이 줄줄이 확진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격리 생활을 해야 할까?
기저질환자와 노년층, 오미크론 특히 조심해야
젊은 세대는 오미크론에 노출되어도 금방 건강을 회복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기저질환을 가진 사람들과 70대 이상 노년층은 어떨까? 기존 인플루엔자의 70대 이상 치명률은 0.1%이지만, 오미크론은 70대 이상 1.2%, 80대 이상 2.6%의 치명률을 보이고 있다. 이렇듯 노년층과 기저질환자는 특히 오미크론을 조심해야 한다.
변이 바이러스의 계속되는 출현으로 3차 접종 이후에도 백신을 추가적으로 맞아야 하는지, 완치가 된 이후에도 합병증이 발생하거나 후유증이 남지는 않는지, 한 번 감염이 되어도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에 의해 재감염이 일어나는지, 여러 궁금증과 걱정을 가질 수밖에 없다. 여러 추측과 걱정, 무질서한 정보 가운데서 명의가 오미크론 바이러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한다.
명의 오미크론 명의에게 듣는다 다시보기
명의 오미크론 명의에게 듣는다 출연 교수
서울대 의료관리학과 김윤 교수
가천대 길병원 감염내과 엄중식 교수
신촌 세브란스 노년내과 김광준 교수
고대 안산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윤경 교수
【 안내 】
※ 명의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전달합니다. 상세한 상담은 반드시 전문의 진찰을 통해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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