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홈즈 핑민 하우스 최종선택 강북 노원 94회 강북구 번동 매매가 7억 1천만 원
구해줘홈즈 강북구 번동 최종선택 핑민하우스 산이 보이는 멋진 뷰에 오패산 둘레길 인근, 방 3개, 화장실 2개에 풀옵션 매매가 7억 1천만
구해줘홈즈 핑민 하우스 최종선택 강북 노원 94회 강북구 번동 매매가 7억 1천만 원
구해줘홈즈 강북 노원 3인가구 매매 매물 의뢰인 소개 및 조건
의뢰인 사연
이날의 의뢰인은 교사 부부. 병설 유치원의 교사로 일하는 아내와 고등학교 교사로 일하는 남편은 아이와 함께 살고 있다. 오늘의의뢰인 부부는 “결혼부터 집 구하는 것까지 부모님 도움 받지 않고 둘이 했다. 지금까지 쭉 전세를 살았는데 아이가 점점 커가니까 집 매매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의뢰인 부부는 “전세랑 다르게 내 집을 매매하려고 생각하니 집을 구하는 게 너무 어렵더라.”고 말하며 ‘구해줘!홈즈’에 의뢰하게 된 사연을 털어놓았다. 의뢰인 부부는 “집의 형태는 상관이 없다. 다만 직주 근접한 곳이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맞벌이를 하기 때문에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근처에 있어야 한다.”고 부탁했다.
원하는 지역
부부의 직장이 있는 아내의 학교가 있는 수유동과 남편의 학교가 있는 미아동까지 자차로 30분 이내의 거리로 있는 인근에 4살 아들이 다닐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있는 ‘다양한 집’을 구해줘~홈즈!
원하는 매물 예산
예산은 매매가 5~6억 원대로 매물이 좋다면 7억 원대 중반까지도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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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번동 <핑민 하우스>
PICK ME PICK ME~ PICK ME UP!♪
선택하지 않고는 못 견딜 걸?! 상상도 못 한 숲 뷰 ┏(ºдº)┛
집안 곳곳, 핑크&민트 인테리어까지! 핑민 핑민 핑민 업~♥
복팀에서는 배우 이소연과 양세형이 강북구 번동의 아파트 매물을 소개합니다. 구해줘홈즈 강북 노원 의뢰인 부부의 직장까지 차량으로 각각 9분과 12분 거리에 위치한 강북구 번동의 '핑민 하우스'는 직주근접 매물로 인근에 오패산 둘레길이 있는 산세권이고 3분 거리 공원이 있기도 했습니다.
강북구 번동의 매물은 오패산 둘레길에 공원도 있었다. 장동민은 “저 공원이 드림랜드 있던 데다”라며 과거에 살았던 이력(!)을 자랑했다. 강북구 번동의 구해줘홈즈 아파트 매물을 찾은 복팀은 “올 리모델링 된 집.”이라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전체 리모델링을 마친 실내 공간은 파스텔 톤이 돋보이는 홈카페 스타일로 인테리어를 꾸몄으며, 거실 통창 가득 숲 뷰는 시선을 모읍니다. 현관을 열자 핑크색 중문이 나와 감탄사를 자아냈다. 거실에 들어오니 산세권으로 산뷰를 볼 수 있도록 테이블과 의자도 산 방향으로 놓여있었다.
중문을 열고 들어가면 창 가득 숲은 품은 드넓은 거실이 펼쳐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양세형은 이 집의 그냥 숲세권이 아니라 "숲이 내 집을 감싸고 있다"며 전원주택에서나 누릴 수 있는 뷰라고 자부했다. 거실의 책상, 소파, 에어컨이 옵션이었다. 이 집의 이름은 곳곳에 핑크와 민트 색상 포인트가 있다고 해 '핑민 하우스'였다.
산이 보이는 멋진 뷰 앞에서 책을 읽을 수 있어 교사 부부인 두 사람이 사용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방에서 놀이터가 바로 보여 아이를 바로 확인할 수도 있었다. 양세형은 “핑크와 민트로 리모델링에 포인트를 준 하우스다.”라며 “이 집을 고르면 매번 리모델링이 되는 것이다. 왜냐면 창 밖의 풍경이 변하기 때문.”이라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양세형은 “이 홈카페가 옵션”이라고 으쓱댔다. 주방에 놓인 냉장고도 냉동고도 옵션이란 말에 양팀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양세형은 이 집이 핑크와 민트로 색상 포인트를 줬다면서 ‘핑민하우스’라고 이름붙였다.
가전제품 뿐 아니라 가구도 전부 옵션이란 말에 양팀 모두 입을 딱 벌렸다. 마침 등장한 의류관리기를 본 붐은 “의류관리기도?”라며 놀랄 준비를 했다. 양세형이 “저건 아냐”라고 하자 붐은 “가구 가전 다 주는데 저것만?”이라며 또 놀랐다. 양세형은 “추억이 있다더라”라며 그 외엔 전부 옵션이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리모델링 싹 마쳐 깔끔하고 최신 가전이 옵션인 주방을 지나, 방 역시 옵션이 넘쳤다. 가구며 조명 전부가 옵션. 각 방엔 큰 창이 뚫려 있어 전망이 좋았다. 방 3개, 화장실 2개에 풀옵션인 이 집은 매매가 7억 1천만 원이었다.
구해줘 홈즈 의뢰인 부부의 강북구 번동 핑민하우스 7억 1천만 원 최종 선택 이유
의뢰인 부부는 '핑민 하우스'를 최종선택했다. 의뢰인은 그 이유로 "우리집이었으면 좋겠다, 살고 싶다라는 첫 느낌이 들어서. 리모델링 이 잘 돼 있고 숲세권을 누릴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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