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홈즈 양주 남양주 공동육아 한 마을 집 두채 전원주택 화도읍 장흥 베란다 테라스 테스형 하우스 잔디 마당 야외 공간 부동산 매매가 4억대 매물 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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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육아 자매를 위한 ‘한 마을, 집 두 채’ 찾기 # in 남양주&양주 <공동육아 자매를 위한 ‘한 마을, 집 두 채’ 찾기>

양주 남양주 전원주택 공동육아 의뢰인의 조건!

오늘의 의뢰인은 ‘공동육아’를 꿈꾸는 두 자매! 현재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지만, 아이들이 크면서 점점 늘어나는 층간소음 걱정 때문에 결국 단독주택 or 타운하우스로 이사 결심!

두 자매의 가족이 공동 육아 가능한 집 두 채를 찾습니다! 5세, 3세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의뢰인 부부는 비슷한 또래를 키우고 있는 동생네 부부와 공동 육아를 하며 따로 또 같이 살 집을 찾는다고 밝혔습니다! 희망 지역은 남양주와 양주로 층간 소음 걱정 없는 전원주택 또는 타운하우스를 바랐습니다. 

전원주택 타운하우스에서 공동육아가 가능하면서, 동시에 ‘세대 분리’는 필수!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마당’이나 테라스 베란다도 필수!

공동 육아를 원하지만 확실한 세대분리를 원했으며,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마당이나 테라스, 베란다를 필요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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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 타운하우스 의뢰인의 요청 편의사항

또 각각 2대의 주차 공간을 바랐으며, 차로 15분 이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마트가 있길 희망했습니다. 

전원주택 타운하우스 의뢰인의 예산

예산은 세대 당 매매가 4억 원대까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 남양주, 양주에서! 두 자매 가족이 공동육아하며 오순도순 지낼 수 있는 ‘한 마을, 집 두 채’를 구해줘~홈즈!

전원주택 타운하우스를 찾는 남양주에서 공동육아 희망하는 의뢰인 자매의 최종선택이 궁금하시다면?

구해줘홈즈 최종선택 공동육아 남양주 타운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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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팀, ‘동갑내기 두 코디 출동!’ 붐 코디 & ‘예비엄마’ 박은영 인턴 코디

덕팀에서는 임신 8개월의 방송인 박은영이 출격합니다. 아름다운 D라인을 뽐내며 스튜디오에 출연한 박은영은 아이의 태명이 ‘엉또’라고 밝히며, “제주도 엉또 폭포에 갔을 때 (아이가) 생겼습니다.“고 고백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합니다. 또 박은영은 평소 ‘홈즈’를 보며 태교를 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끕니다. 그는 남편이 집 보는 걸 너무 좋아해 ‘홈즈’를 함께 시청하고 있다고 말하며, 곧 태어날 아이를 위해 집을 더욱 열심히 찾아보고 있다고 말합니다.

현재 살고 있는 신혼집의 인테리어를 직접 했다고 밝힌 박은영은 시트지를 사랑하는 덕팀의 코디답게 현관문은 기본, 집 안의 모든 방문을 시트지로 붙여 실내 인테리어를 꾸몄다고 합니다. 이어 타일과 조명도 직접 발품을 팔아 손수 장만해서 타일 인테리어 시공과 조명 설치 전기 설비 공사를 별도로 의뢰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공동육아를 하고 전원주택을 찾는 의뢰인의 사연에 공감하는 박은영 역시 여동생과 10분 거리에 산다고 밝히며, 공동 육아의 장점을 늘어놓습니다! 딸 셋, 아들 하나의 딸 부잣집에서 태어났다는 박은영은 언니의 자녀가 세 명, 여동생의 자녀도 두 명인데 서로 가까이에 살면서 급할 때 육아 품앗이를 하게 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해 눈길을 끕니다.

양주시 장흥면 일영리 <장흥 테라스형~♪>

Ctrl+C, Ctrl+V 한 것 같은 똑같은 구조의 방 부자 하우스!
1세대 1마당 1텃밭은 물론, 테스형도 깜짝 놀랄 테라스까지♡
＂테라스 작아도 실망하지 마세요!＂ 박은영이 보장하는 장흥 테(라)스형 하우스♡

내부구조도 양쪽이 똑같은 양주 장흥의 테라스형 하우스 입니다.

현관 진입 공간은 아담한 편이라 약간 아쉽긴 합니다.

중문은 3중형 슬라이딩으로 되어있었고요!

양주 장흥의 테라스형 하우스는 거실이 넓지는 않습니다만, 통창을 통한 채광이 좋고, 또한 층고가 높아서 공간감이 있어보입니다.

 

 

1층에는 거실 하나 주방 하나 화장실 하나로 구조가 되어있습니다.

집 1호와 2호가 나란히 있어서 공동육아를 희망하는 자매 의뢰인의 경우 나쁘지 않은 선택이죠.

양주 장흥의 테라스형 하우스는 타운하우스 전원주택임에도 불구하고 평형 자체가 넓지 않습니다. 그렇다는 것은 타운하우스나 전원주택인데 답답한 느낌을 줄 수 있다는 것이죠. 그래도 통창을 통한 개방감을 줘서 공간의 협소감을 없애는 인테리어가 특징이네요.

통창을 지나서 테라스로 곧장 연결이 됩니다.

공동육아를 희망하는 자매의 세대가 붙어있으므로 양 세대 테라스를 모두 트면 아이들 놀이터로는 완벽할 듯 한 양주 장흥 테라스형 하우스입니다.

뜨거운 햇살로부터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줄 수동 어닝 설치가 기본 옵션으로 되어있습니다.

사생활 보호필름을 통해, 통창에서 불편한 점인 외부 시선에 대한 걱정이 없는 장흥 테라스형 하우스입니다.

이 부분은 양주 장흥 테라스형 하우스의 큰 단점으로 보입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설계할 때, 지나가는 공간을 너무 좁게 잡고 침범한 것입니다. 이동이 많은 공간에 계단이 튀어나와있으니, 아이들이 부딪히는 것을 걱정하게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죠.

양주시 덕계동 <윗집 언니 아랫집 동생>

‘한 지붕 두 세대!’ 마당은 공유하고~ 세대 분리는 확실한 2층 단.독.주.택!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어줄 넓~은 잔디마당이 기본옵션♡

vs

복팀, ‘자매 같은 현실 케미!’ 김혜은 코디 & 김지영 인턴 코디

방 구하기 앞서 복팀의 정식코디로 데뷔한 탤런트 김혜은이 황금 명찰을 가슴에 달고 등장해 눈길을 끕니다. 황금 명찰은 10승 기념 선물로 복팀에게만 수여됐던 것으로 김혜은은 “황금 명찰을 달고 나니 무게감과 책임감이 더욱 느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고 합니다. 이에 덕팀의 코디들은 한없이 부러움의 눈빛만 보냈다고 하는데요.

한편 의뢰인의 사연을 접한 김혜은은 의뢰인의 가족처럼 공동 육아를 직접 경험해 봤다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습니다.
과거 그는 여동생과 바로 옆 아파트에서 살았는데, 자신의 딸과 조카가 동갑이라 가깝게 지냈다고 합니다. 김혜은은 스케줄이 있는 날엔 동생에게 딸을 맡기고, 동생이 바쁜 날엔 자신이 조카를 맡아 돌봤다고 합니다. 그는 동생이 한동안 바빠 조카를 6개월 동안 같이 키운 적이 있는데 그래서인지 “조카가 제 자식처럼 느껴져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합니다.

 

남양주시 화도읍 <자매품은 베란다>

따로 또 같이~ 자매처럼 나란히 붙어있는 두 세대!
Only 두 세대만을 위한 야외 베란다가 1+1♡ (feat. 베란다에서 만날 수 있는 건 안 비밀~)

남양주시 화도읍 <한 마을, 두 자매 집 : 1호&2호>

한 마을에 독립된 두 채의 집!
각 층마다 다양한 야외공간이 있는 1호 & 넓은 잔디마당이 있는 2호! 취향대로 선택 가능♡

뭘 좋아할지 몰라 이 집 저 집 준비해봤어~♥ <구해줘! 홈즈> 12월 6일 일요일 밤 10시 45분 방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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