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홈즈 최종선택 점핑 점핑하우스 부산 강서구 도시형 생활주택 매매가 5억 9천 바로가기

theJungs 2021. 3. 1.

728x170

28일 밤 방송하는 MBC '구해줘! 홈즈'에는 에너지 넘치는 쌍둥이를 위해 이사를 결심한 5인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하여 구해줘홈즈 부산 & 김해 쌍둥이 아들 5인가족 점핑하우스 부산 강서구 도시형 생활주택 매물을 소개합니다.

구해줘홈즈 최종선택 점핑하우스 부산 강서구 도시형 생활주택 매매가 5억 9천 바로가기

구해줘홈즈 5인가족 부산 김해 층간소음 없는 매물 매매 의뢰인 소개 및 조건

구해줘 홈즈 의뢰인 사연

이 날의 구해줘홈즈 의뢰인은, 학생의 장녀와 4세의 쌍둥이 아이를 포함해 5명의 구성원으로 되어 있는 가족이 등장했습니다. 코로나 19시국에 외출할 수 없는 상황에서 쌍둥이가 만드는 층간소음이 무엇보다 고민인 상황입니다.현재 아파트에 거주 중인 의뢰인 가족은 층간 소음을 걱정, 네 살 쌍둥이들과 딸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집을 찾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아이 셋을 돌보며 발품 팔기가 쉽지 않아 홈즈에 의뢰!

구해줘홈즈 원하는 지역

이를 위해 층간소음이 없는 단독주택이나 1층을 원했고, 아버지 직장이 있는 부산광역시 사상구에서 자차로 40분 이내의 곳으로 김해와 부산 지역에서 방 3개 이상, 주차 공간 1개 이상인 집을 구해줘~홈즈!

구해줘홈즈 원하는 매물 예산

예산은 매매가는 5억원대에서 최대 6억 5천까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구해줘홈즈 최종선택 점핑하우스 부산 강서구 도시형 생활주택 매매가 5억 9천 바로가기

덕팀, 양세찬 코디 & 부산 잘.알! 류현경 코디 & 아이 잘.알! 집.잘.알! 인테리어 전문가 백예진 소장

류현경은 자신을 '구해줘 홈즈' 애청자라고 말하며, 주변에 방송을 추천하고 다녔다고 말한다. 류현경은 최근 개봉한 영화 보다 '구해줘 홈즈' 출연 소식이 더 설렜으며, 출연 사실을 주변에 홍보하고 다녔다고 고백했다.

실제로 류현경의 절친인 김숙은 “얼마 전 류현경이 '구해줘 홈즈' 출연하게 돼 너무 기쁘다”며 전화가 왔었다며 그가 홈즈의 찐(?)팬 임을 입증했다.

부산시 강서구 명지동 <점핑! 점핑! 하우스>

점핑! 점핑! 에브리바디~♪ 층간소음이 뭐죠?! 마음껏 뛰어놀 수 쌍둥이 맞춤-집!
온 가족이 힐링할 수 있는 테라스는 덤~♡

의뢰인 직장인 사상구까지 차로 20분이 걸리는 지역인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으로 향한 덕팀의 류현경과 공간 디자이너 백예진 그리고 양세찬이 소개한 매물은 아파트와 전원주택의 장점을 합친 도시형 생활 주택으로, 쌍둥이들이 층간 소음 걱정 없이 '점핑점핑'을 할 수 있는 집이라고 소개해 눈길을 끈다.

매물은 아파트와 전원주택의 장점을 합친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이름이 '점핑! 점핑! 하우스'였다. 1층이기에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다는 의미였다. 실내 거실은 화이트 톤 인테리어에 우드 셔터가 달린 테라스를 자랑했다. 2019년 신축인 동시에 리모델링을 해 아주 깔끔한 분위기였다. 테라스는 불투명펜스와 어닝으로 막혀 있어 사생활 보호가 가능했다.

실내는 2019년 신축인 동시에 리모델링도 마쳐 아주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5인 가구가 쓰기 충분한 크기의 현관 팬트리와, 고급스럽고 널찍한 화이트 톤 거실. 거실 너머엔 가로 8.5m 세로 2m의 널찍한 테라스가 존재했는데, 불투명펜스와 어닝으로 사생활 보호가 충분히 가능했다. 또한 집 실내에도 우드 셔터가 있어 1층의 단점인 외부 시선 노출을 막을 수 있었다. 백예진 디자이너는 우드 셔터 인테리어의 경우 단열 효과도 있다고 설명했다.

주방 또한 거실과 통일감 있는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일부러 우물천장으로 리모델링한 천장 덕에 트렌디한 느낌이 더 살았다. 테라스까지 시야 확보가 된 11자 주방은 쌍둥이들과 소통하기 좋았고, 널찍한 환기창이 존재해 맞바람 환기가 가능했다. 주방은 11자로 동선이 편했고, 깊은 팬트리가 존재했다. 냉장고 공간은 다용도실까지 총 3개였다.

상하부장 수납도 완벽했다. 살림하는 사람의 로망, 깊고 넓은 팬트리 또한 환기창이 있어 쾌적하게 사용 가능했다. 다용도실 역시 냉장고가 들어갈 정도로 충분히 널찍했다. 이어 공개된 안방은 발코니와 연결돼 있었는데. 류현경은 "어머니도 본인의 휴식 공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안방 발코니를 어머니만을 위한 미니 카페로 추천했다.

발코니에서는 바로 거실 테라스로 이동이 가능했다. 안방엔 파우더룸, 넓은 드레스룸, 샤워부스 있는 화장실도 있었다. 이 외 두 개의 방 역시 적당한 사이즈와 큼직한 창을 자랑했다. 류현경은 이 집의 또다른 장점도 전했다. 지하에 세대별로 개별 창고가 있다고. 또한 헬스장, 골프연습장, 놀이방 등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도 잘 마련돼 있었다. 주차는 지하 주차장에 가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