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 80년도 넘은 시골집을 고치며 귀농 귀촌해 보내는 가족들의 특별한 일상 이야기 생방송오늘저녁 오늘방송 저 푸른 초원 위에
생방송오늘저녁 경북 상주 80년도 넘은 시골집을 고치며 귀농 귀촌해 보내는 가족들의 특별한 일상 이야기 오늘방송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방송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그럼 경북 상주 저 푸른 초원 위에 추천 오늘방송에 나온 80년도 넘은 시골집을 고치며 귀농 귀촌해 보내는 가족들의 특별한 일상 이야기부터 한 번 확인해보실까요?
생방송오늘저녁 경북 상주 80년도 넘은 시골집을 고치며 귀농 귀촌해 보내는 가족들의 특별한 일상 이야기 오늘방송 정보
생방송오늘저녁 방송에서는 경북 상주 80년도 넘은 시골집을 고치며 귀농 귀촌해 보내는 가족들의 특별한 일상 이야기이 방송에서 소개되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아래에서 80년도 넘은 시골집을 고치며 귀농 귀촌해 보내는 가족들의 특별한 일상 이야기를 한 번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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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 80년도 넘은 시골집을 고치며 귀농 귀촌해 보내는 가족들의 특별한 일상 이야기 리뷰
경북 상주 80년도 넘은 시골집을 고치며 귀농 귀촌해 보내는 가족들의 특별한 일상 이야기 리뷰
경북 상주 80년도 넘은 시골집을 고치며 귀농 귀촌해 보내는 가족들의 특별한 일상 이야기
[저 푸른 초원 위에] 부모님이 직접 고친 집으로 귀촌한 사연은?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임과 한평생 살고 싶다”는 모든 사람을 위한 <저 푸른 초원 위에!> 이번에는 직접 집을 지은 사람들을 찾아 그 노하우를 배워보기로 했는데! 과연 오늘은 어떤 집을 찾아갔을까? 오늘 찾아간 곳은 경상북도 상주!
이곳에 80년이 넘은 낡은 시골집을 고쳐 사는 가족이 있었으니, 김선연(43) 씨와 그녀의 두 아들, 장선후(8), 장진우(6)가 그 주인공! 수도와 전기조차 들어오지 않았던 폐가였던 이 집을 5천만 원에 구입해 선연 씨 부모님이 취미 삼아 주말마다 직접 고쳤다는데.
지붕, 전기, 창문 교체, 주방 싱크대를 제외하고 벽지, 장판, 흙벽을 직접 보수했다고. 현재는 아이들이 시골집을 좋아해 2021년 귀촌까지 하게 됐다고 한다. 선연 씨의 부모님도 주말마다 이 집을 찾는다는데. 현재도 흙벽이 무너지면 고치고, 돌담도 쌓으며 가족들이 고쳐가며 살고 있단다.
특히 시골집을 분리수거가 안 되는 폐 타일을 부숴서 타일로 벽을 만든 것이 특징이라는데. 그 벽 위로 아이들과 함께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텃밭에서 모종도 심고 수확을 하며 일상을 보내고 있단다. 동네 어르신들과 고양이가 보도록 직접 그린 그림을 돌담에 전시하기도 한다고. 80년도 넘은 시골집을 고치며 귀농 귀촌해 보내는 가족들의 특별한 일상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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