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 대박신화 관상용 다육이 하윌시아 전문 고양시 지양
생방송 투데이 대박신화 관상용 다육이 하윌시아 전문 고양시 지양
1. 대박신화 어느 날 - 연매출 10억! 관상용 보석을 키우는 형제 편
이베이에 소문난 하윌시아 전문점 회사가 생방송 투데이에 소개되었네요!
영농법인 대표인 동생 명준씨가 품종개발과 재배를 맡고, 광준씨는 사이트에 판매할 하월시아 사진을 직접 찍어 일주일에 50~100개씩 올린다. 국제전화와 e메일·메신저 등으로 다양하게 이뤄지는 수출상담은 형의 몫이다. 1320여㎡(약 400평) 땅에 660여㎡(약 200평) 규모의 온실을 마련하고 키워서 팔기까지 수년이 걸려 초기에 5억원 정도의 투자가 필요했지만 이제는 4인 가족과 직원 2명 등 6명이 한 해 6억~7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 중 수출이 많을 땐 80%를 차지한다.
“트리니다드토바고에서도 주문이 들어온 적이 있어요. 미국과 일본·중국은 물론 아제르바이잔·요르단·모리셔스 등 다양한 나라에서 주문이 오지요. 하월시아 원산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주문한 고객이 물건 잘 받았다고 했을 때 어찌나 뿌듯했는지.”
【 이름 상호 】
하월시아전문점 지양
【 주소 위치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성사동 187-6
【 전화 】
02-6378-2080
【 영업시간 】
am 10:30 - pm 6:00
【 메뉴 가격 정보 】
공동구매 특가 30,000 ~ 몇 백만원을 호가함
【 홈페이지 】
【 꿀팁 】
형제가 운영하는 하윌시아 전문점입니다.
개별 상담을 통해 알음알음으로 해외 고객들에게 판매를 시작했다가 2010년 영어 홈페이지를 만들었다. 수출을 더 늘릴 방법을 고민하던 차에 이베이코리아 온라인수출 프로그램 교육을 받고 지난해 미국 이베이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형 광준씨는 “전 세계 고객에게 노출된다는 점, 그리고 각국에 흩어져 있는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 매니어층이 뚜렷한 하월시아 판매에 적격”이라고 말했다. 형제는 지난해 처음으로 참가한 이베이 판매왕 경진대회 때 5개월여 만에 6000여만원어치를 팔았다. 최고상인 ‘미래 창조 온라인 해외수출 대상(장관상)’도 탔다. 이베이코리아 관계자는 “아직 젊은 형제가 형제가 남들이 하지 않은 제품에 뛰어든 데다, 온라인을 통해 식물 수출에서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전했다.
예전 인터뷰에서 형제는 “2005년 하월시아 재배를 시작할 때는 해외 전문가들에게 조언을 구했지만 이젠 우리가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자신했다. 그간 판매한 것 중 최고가는 한 개 900만원짜리였다. 중국계 고객이 5개를 3000여만원에 사간 적도 있다. 이베이에서 팔린 것 중 최고가는 2개에 280만원이었다. 한 개 200만원짜리가 넘는 초고가 제품은 온라인에서 팔지 않고, 상담을 통해서만 판매한다. 형 광준씨는 “누구나 만들 수 있는 것을 팔아서는 승산이 없다”며 “사는 사람이 아닌 파는 사람이 주도권을 가진 시장, 명품을 갖고 있으면 부르는 게 값인 시장에 뛰어들어야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010.7137.2015
인터넷 구매가 익숙하지 않은 고객님들을 위해서 전화주문을 받고 있습니다.
QQ ID : 2480531452
카카오톡 ID : 영농조합법인 지양
Line ID : rhkdwns3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