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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정리 홍석천 잡동사니 아트 하우스 비우기

theJungs 2020.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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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정리 홍석천 잡동사니 아트 하우스 비우기

집이 바뀌면 삶이 바뀐다 집구석 카운슬링 <신박한 정리> 열여섯 번째 이야기!입니다. 새로운 출발을 위해 <신박한 정리>를 찾아온 오늘의 의뢰인은? 이태원 요식업계의 전설, 예능과 연기를 종횡무진하는 만능 방송인 '홍석천'입니다.

최근 코로나19의 여파로 이태원에서 운영하던 마지막 가게까지 정리하게 되고 폐업한 가게 인테리어 소품과 실내 내부를 장식했던 물건들까지 모조리 집에 들여놓게 된 홍석천이라고 하는데요! 그렇게 꽉 막힌 집 안에서 매일 홀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데 신박한 정리의 도움이 필요하겠죠!

남다른 인테리어와 패션 감각으로 중무장한 석천답게 미국, 이탈리아, 프랑스, 태국 등 세계 방방곡곡에서 직접 공수해 온 진귀한 예술품과 패션 아이템들로 가득한 이곳은 마치 '홍석천 박물관'이라는데요? 한편, 거실과 주방 한복판을 차지한 처치 곤란 가구들부터 시작해 초대형 금고와 현금 계수기, 20년 묵은 옷들을 토해내는(?) 옷장까지 어마어마한 짐이 쏟아져나온다는군요! 감탄과 경악이 공존한 잡동사니 하우스의 실체는 과연!?

'비워야 산다' 애라 VS '비울 건 없다' 석천의 치열한 대립! “언젠간 쓰~겠지”를 연발하는 석천의 마음을 돌린 신박한 정리단의 강력한 한 방은?



취향 저격 100% '아트 하우스' 탄생 임박! 석천의 새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찾아온 스페셜 게스트의 정체와 쉬지 않고 달려온 그에게 힐링이 되어줄 새 보금자리가 공개됩니다!

10월 26일 월요일 밤 10시 30분 <신박한 정리> 정리가 주는 행복을 함께 경험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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