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회 구해줘홈즈 용산구 한남동 구해줘홈즈 <1분컷 백전무패>
128회 구해줘홈즈 서초구 용산구 성동구 신혼집 찾기에서는 살짝 서래써요 초록 거실 뷰가 탑 하우스 1분컷 백전무패 동작구만 평상 휴식 실시 옥수동 놀라운 한강뷰 특급서비스야~ 하우스 등 다양한 집을 선보입니다.
128회 구해줘홈즈 용산구 한남동 구해줘홈즈 <1분컷 백전무패>
10월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한남동 직장까지 ‘직주근접’을 조건으로 한 의뢰인 부부가 등장했다. 오종혁과 장동민 두 사람은 용산구 한남동으로 향했다. 장동민은 "아내 분 직장이 바로 앞이다. 초초초 직주근접 매물이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이 집 이름은 1분 컷 백전무패 하우스다"라고 이야기했다. 클래식과 모던한 느낌의 거실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장동민은 "1999년에 준공된 집이다. 오종혁과 데뷔가 같다"고 설명했다.
지금부터 ‘1분컷 출퇴근 게임’을 시작합니다-!
레트로&모던의 조화로 감성 인테리어 통과! 직장까지 1분컷 통과! 1분컷! 백전무패지 말입니다!
거실 정면을 가림막으로 가려 빔 프로젝터로 설치했고 발코니는 라운드형으로 이국적 느낌이 물씬 풍겼다.
화장실은 1999년 준공 당시 그래로임에도 관리가 잘 되어 있었다.
주방은 레트로 풍으로 고풍스러워보였지만 호불호가 갈리는 인테리어. 첫 번째 방은 거실과 주방 사이 커튼으로 나뉘어져 있었고 두 번째 방은 엄청난 크기였고 발코니가 갖쳐져있었다. 이 매물은 매매가 10억 원.
128회 구해줘홈즈 서초구 용산구 성동구 신혼집 찾기 의뢰인
128회 <구해줘! 홈즈> 10월 17일 일요일 밤 10시 40분 방송하는 구해줘홈즈 오늘의 의뢰인은 아내의 출퇴근 시간을 확! 줄여주고픈 로맨틱한 군인 남편!
서울 <아내의 출퇴근 시간을 확! 줄일 신혼집 찾기>
# in 서울 <아내의 출퇴근 시간을 확! 줄일 신혼집 찾기>
작년 7월에 결혼한 의뢰인 신혼부부는 남편이 직업군인이라 한 달에 한 번 만나기 일쑤! 게다가, 현재 살고있는 집은 아내 직장까지 너무 멀어서 아내가 매일 새벽 5시 30분에 기상! 왕복 3시간 거리를 통근하고 있다고..!
이에, 로맨틱한 군인 남편이 ‘아내의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자’ 홈즈에 의뢰! 아내의 직장이 있는 한남동까지 대중교통 30~40분 이내의 서울 지역에서! 아내의 직.주.근.접을 지켜줄 든든한 집을 구해줘 홈즈~!
128회 구해줘홈즈 서초구 용산구 성동구 신혼집 찾기 상세조건
의뢰인 부부는 현재 부천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아내는 한남동 직장까지 매일 1시간 30분씩 출근을 하고 있다고 밝힌다. 이날 군인 남편 의뢰인은 아내와 함께 아내 회사와 근접한 매물을 구한다고 이야기했다..이어 의뢰인은 "아파트, 빌라 모두 괜찮다. 최소 방 2개 이상, 전세 7억 미만, 매매는 9억원. 최대 10억 원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군인 남편은 내년에 출산 예정인 아내를 위해 이사를 결심했으며, 지역은 아내의 직장까지 대중교통으로 40분 이내의 서울지역을 바랐다. 예산은 전세 7억 원 미만, 매매는 9억 원대를 바랐다. 집이 좋다면 매매가 최대 10억 원까지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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