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홈즈 아름다운뷰 부산시 영도구 오션뷰 단독테라스 지하공간 매매가 6억 3천 바로가기
28일 밤 방송하는 MBC '구해줘! 홈즈'에는 에너지 넘치는 쌍둥이를 위해 이사를 결심한 5인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하여 구해줘홈즈 부산 & 김해 쌍둥이 아들 5인가족 아름다운뷰 부산시 영도구 매물을 소개합니다.
구해줘홈즈 아름다운뷰 부산시 영도구 오션뷰 단독테라스 지하공간 매매가 6억 3천 바로가기
구해줘홈즈 5인가족 부산 김해 층간소음 없는 매물 매매 의뢰인 소개 및 조건
구해줘 홈즈 의뢰인 사연
이 날의 구해줘홈즈 의뢰인은, 학생의 장녀와 4세의 쌍둥이 아이를 포함해 5명의 구성원으로 되어 있는 가족이 등장했습니다. 코로나 19시국에 외출할 수 없는 상황에서 쌍둥이가 만드는 층간소음이 무엇보다 고민인 상황입니다.현재 아파트에 거주 중인 의뢰인 가족은 층간 소음을 걱정, 네 살 쌍둥이들과 딸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집을 찾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아이 셋을 돌보며 발품 팔기가 쉽지 않아 홈즈에 의뢰!
구해줘홈즈 원하는 지역
이를 위해 층간소음이 없는 단독주택이나 1층을 원했고, 아버지 직장이 있는 부산광역시 사상구에서 자차로 40분 이내의 곳으로 김해와 부산 지역에서 방 3개 이상, 주차 공간 1개 이상인 집을 구해줘~홈즈!
구해줘홈즈 원하는 매물 예산
예산은 매매가는 5억원대에서 최대 6억 5천까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구해줘홈즈 아름다운뷰 부산시 영도구 오션뷰 단독테라스 지하공간 매매가 6억 3천 바로가기
복팀, 장동민 코디 & 매!물! 큐리어스 yeah~♪ 샤이니 키 & 민호 코디
복팀에서는 키와 민호가 인턴 코디로 출격했다. 이 자리에서 10년이 넘는 숙소 생활 끝에 독립한 지 3개월이라는 민호는 독립을 위해 직접 발품을 팔았다며 "10년 넘게 숙소 생활하다가 첫 집은 맘에 드는 좋은 집을 골라야겠다 싶어 15채 정도 돌았다. 헬스장이나 편의시설, 그리고 뷰를 중요시 했다"고 밝혔다.
함께 출연한 키 역시 최근 이사를 했으며, 집 꾸미기에 푹 빠져있다고 고백했다. 키는 최근 이사한 집은 반려견을 위한 집이라고 말하며, 반려견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마당은 물론, 텃밭까지 갖추고 있다고 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부산시 영도구 동삼동 <너무 아름 down X4 뷰> 6억 3천
★홈.즈.최.초★ 상상도 못한 너무 아름 다운 다운 다운 다운~ 계단 밑 공간 대공개! ㅇ0ㅇ
쌍둥이들의 상상력 UP! 공간활용도 UP UP! 계단 밑 비밀 공간이 궁금하다면?!
복팀에서는 샤이니의 키와 민호 그리고 장동민이 부산광역시 영도구로 출격한다. 아파트 1층이지만, 4베이 구조로 거실과 방 안에서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는 이 매물은 '구해줘! 홈즈' 최초로 공개되는 새로운 공간이 등장한다고 한다. 비밀의 공간을 본 순간 키와 민호는 물론, 스튜디오 출연자 모두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복팀이 준비한 첫 번째 매물은 아파트 1층이었다. 오션뷰가 장점인 이곳은 무엇보다 또다른 거실과도 같은 8평 가량의 지하 공간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안방에서 검은문이 나오자 민호는 “여기 뭔가 있을 것 같다”라며 촉(!)을 발휘했다. 검은문을 열자 거의 방 하나 크기의 깊은 드레스룸이 나왔다. 민호는 “이럴 줄 알았어”라며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1층에서 보는 4베이 오션뷰에 흡족스러워하던 민호와 키에게 장동민은 방송 최초로 공개하는 이색 공간을 소개했다. 용도를 알 수 없는 문을 열자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 펼쳐진 것이었다.
들뜬 민호와 키는 그 자리에서 히트곡 ‘뷰’를 춤과 함께 선보였다. 심지어 지하는 대형거실과 테라스가 펼쳐져있었다. “아파트가 저게 말이 되냐”라며 덕팀은 탄식했다. 시청자들은 5개 오션뷰에 놀랐다는 반응이었다. “구조가 특이해서 아들들 키우긴 괜찮겠다”, “부산 멋지다” 등의 반응이었다. 이를 본 복팀장 박나래는 "이런 곳이야말로 평생 살 집이다"이라고 말했다.
쌍둥이가 온전히 생활할 공간으로 사용하기 안성맞춤인 데다, 밖으로 나가면 공용 아닌 단독 테라스까지 갖춰져 있었다. 총 5개의 오션뷰가 있는 이곳의 가격은 6억 3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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