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좋은아침 방치하면 폭주하는 갱년기 증상, 브레이크를 잡아라 화요 처방 닥터 필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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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좋은 아침에서는 여성 갱년지 증상에 관해 여러 전문가들이 출연해서 정보를 전해주었습니다.
- 갱년기 증상은 평균 4~7년 정도 겪고, 길면 10년까지도 갱년기를 겼는 사람들이 있음.
- 갱년기가 되면 땀 분비를 조절하는 여성호르몬이 줄어들면서 피지 안에 있던 지방산이 산화돼 ‘노넨알데하이드’라는 물질을 만들어내 땀 냄새를 더 진하고 퀴퀴한 쉰 냄새로 만듦.
- 산림치유를 한 여성들은 스트레스, 불안, 우울증 지수는 줄었고, 수면 효율은 늘었음.
- 갱년기에는 대상포진도 급증할 수 있음. 특히 겨울철 대상 포진에 조심해야 함. 50세 전,후로 만성 질환이 있는 경우 대상포진 예방 접종을 권장함
- 완경이 늦춰지면 갱년기 증상도 완화될 수 있는데, 기름진 생선을 먹는 것이 완경을 늦추는데 도움이 됨.
- 백수오는 안면홍조, 손발 저림, 불면증, 신경과민 등의 갱년기 증상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음.
- 무순을 포함한 십자화과 채소에는 인돌3 카르비놀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여성호르몬의 불균형을 잡아주므로 갱년기 증상 완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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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방송에 출연하셔서 여성 갱년기 정보를 주신 분들 입니다.
◆ 황인철 산부인과 전문의
서울의료원
서울특별시 중랑구 신내로 156
02-2276-7000
◆ 유일선 한의사
강동다나365한의원
서울 강동구 양재대로 1466 2층
02-6012-9479
◆ 서희선 가정의학과 교수
가천대학교 부속 길병원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동대로 774번길 21
1577-2299
해당 업체와 광고나 지원이 전혀 없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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