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홈즈 가평에 위치한 해피 뷰이어 덕팀 김숙 분노 최종 매물 선택했다 바꿔 전세 3억 5천

theJungs 2021.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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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가평에 위치한 해피 뷰이어 덕팀 최종 매물 선택했다 바꿔 김숙 분노 전세 3억 5천

덕팀의 최종매물 변경 사건

덕팀과 복팀은 이전에 최종 매물로 각각 ‘힐링 캠프 하우스’, ‘전지적 창문 시점’을 선택했다가 번복했다. 김숙은 “양팀이 모두 결정을 바꾼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고 말해 결과를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허재는 “내가 오늘 데뷔전”이라며 “나에게 첫 승을 달라”고 독특한 어필을 해 폭소케 했다.

덕팀은 양평 힐링 캠프를 최종 매물로 선택했다. 그러자 스튜디오에 있던 김숙은 "뭐 하는 거냐 아무리 우리 덕팀이 똥손이긴 하지만 이렇게 좋은 물건이 있는데"라며 분노했다. 그러자 세 사람은 "내 돈이 아니니까 어쩔 수 없었다"라며 예산으로 인한 선택이었다고 고백했다.

구해줘홈즈 의뢰인의 조건

1월 10일 방송된 구해줘홈즈 경기도 양평 가평 여주에서 주말 공유 전원주택 찾기가 소개되었다.이날 구해줘홈즈 방송에는 의뢰인으로 25년 지기 네 친구가 가족들과 함께 주말에 함께 캠핑을 할 수 있는 주택을 구한다고 전했다. 이들은 넓은 마당과, 홈 오피스 공간을 원했다. 또 전원주택 전세 지역은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경기도 양평, 가평, 여주를 희망했으며 전세가 1~2억 원대를 희망했다. 전원주택 매물이 좋을 경우 3억 원대까지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구해줘홈즈 최종선택 불멍 물멍 하우스 경기도 여주 전원주택 전세 2억5천 복팀은 최종 매물로 불멍 물멍 하우스를 선택했다. 장동민은 "남한강 뷰를 포기를 못하겠다"라고 말했다.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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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설악면 위곡리 <해피 뷰 이어>

새해에는 내 집에서 해피 뷰 이어~♡
천창과 폴딩도어로 개방감 UP! 시선 닿는 곳마다 그림 같은 풍경! (feat. 상상도 못한 별채의 정체)

구해줘홈즈 가평 설악면 해피뷰이어 본채

가평군 설악면의 '해피 뷰 이어'를 공개했다. 깔끔하고 세련된 거실이 눈길을 사로잡았고 허재 역시 "거짓말을 못하겠다. 좋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민경은 세련된 디자인을 보며 "여기 너무 작품이야"라고 감탄했다. 이에 노홍철은 "아직 감탄하기에 이르다"면서 벽돌 느낌의 카페 느낌이 주는 낭만적인 공간을 공개했다.

김숙과 박나래는 "한번 사는 거 저런 데서 한 번 살아보는 거지"라며 흥분했다. 1층 방은 세 사람이 뛰어다녀도 될 만큼 넉넉한 크기였고 천장에 간접 조명이 달려있었다. 2층 역시 통창과 유리펜스로 개방감이 엄청났고 화장실 역시 넉넉한 크기에 고급스러움이 묻어났다.

짙은 원목 색의 바닥과 고급 자재가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두 면이 모두 폴딩 도어로 된 거실은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넓은 방에는 간접등이 달려 두 가지의 분위기를 모두 잡았으며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계단 등 구석 구석의 감각스러운 인테리어가 감탄을 더했다.

구해줘홈즈 가평 설악면 해피뷰이어 별채

유민상은 "다 좋은데 방이 2개밖에 없잖냐"며 걱정했고 노홍철은 "이 정도로는 우승 못 해"라면서 별채를 공개했다. 화장실 거실 부엌 모두 별채라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잘 지어져있었다. '해피 뷰 이어'는 별채까지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별채 역시 넓은 마당과 나무 데크, 텃밭이 마련돼 있었으며 천창까지 달린 복층 공간으로 눈길을 모았다.
이에 장동민은 "오랜만에 공격할 수 없는 집이 나왔다"며 허탈해했다. 이 매물은 전세가 3억 5천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