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편스토랑 찬또배기 이찬원 옥수수김치전 톡파원 파비앙 타쿠야 사로잡은 글로벌 엄마 레시피 만드는 방법 소개
KBS 편스토랑 찬또배기 이찬원 옥수수김치전 톡파원 파비앙 타쿠야 사로잡은 글로벌 엄마 레시피를 알려드립니다. 레시피 대로 따라하면 쉽게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는데요! 맛있게 옥수수김치전 톡파원 파비앙 타쿠야 사로잡은 글로벌 엄마를 만들어 드셔보세요!
KBS 편스토랑 찬또배기 이찬원 옥수수김치전 톡파원 파비앙 타쿠야 사로잡은 글로벌 엄마 레시피 만드는 방법 소개
'편스토랑' 쿠킹스타 이찬원이 외국인 자취생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글로벌 엄마로 등극한다.
오는 12일(금) 오후 8시 30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요리로 사랑을 베푸는 쿠킹스타 이찬원이 외국인 지인인 타쿠야와 파비앙을 집으로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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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첫 방송에서 최강 자취남으로 출연했던 이찬원처럼 타쿠야와 파비앙도 외국인 자취생들이다.
요리 능력자이자 집밥의 달인인 '편스토랑' 쿠킹스타 이찬원은 외국인 자취생 타쿠야와 파비앙을 위해, 쉽고 간편하게 만드는 찬또네 집 3종 밥반찬을 맛있게 뚝딱 만들어 식사를 대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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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수수김치전 톡파원 파비앙 타쿠야 사로잡은 글로벌 엄마 요리 재료
신김치 1컵(종이컵 기준), 옥수수 통조림 1캔(200g), 부침가루 100g, 김치 국물 2T, 고춧가루 1T, 설탕 1T, 물 10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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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옥수수김치전 톡파원 파비앙 타쿠야 사로잡은 글로벌 엄마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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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방송 레시피 계량 기준
- 1컵 = 200cc = 200ml
- 1큰술(1T) = 15cc = 15ml
- 1작은술(1t) = 5cc = 5ml
- 약간이나 조금 = 1/8 작은술 정도
이찬원은 '톡파원 25시'에서 함께 여행가고 싶은 메이트로 타쿠야를 꼽았던 만큼 두 사람의 친분이 남다른 것 같다. 이찬원은 올해 들어 첫 정규앨범 발표와 컴백 활동, 콘서트와 여러 방송 프로그램, 각종 행사까지 바쁜 나날을 보내는 가운데서도 두 외국인 친구들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낸다.
■ 옥수수김치전 톡파원 파비앙 타쿠야 사로잡은 글로벌 엄마 만드는 법 레시피
[재료 준비]
옥수수 통조림은 물을 잘 빼준 뒤 옥수수만 준비한다.
김치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게 잘라준다.
[옥수수김치전 만들기]
- 유리볼에 자른 김치, 김치국물 2T, 고춧가루 1T, 설탕 1T, 캔옥수수, 부침가루 100g을 넣고 섞어준다.
(*고춧가루는 취향에 따라 가감해주세요~)
-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면 완성!
(*센불에서 빠삭하게 익혀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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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옥수수김치전 톡파원 파비앙 타쿠야 사로잡은 글로벌 엄마 레시피 만드는 방법
이찬원은 쌀밥만 있으면 되는 초간단 자취생 음식들을 만들어, 과연 누구나 손쉽게 만들수 있는 밥반찬 음식은 어떤 것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연습을 마친 이찬원은 통조림 햄으로 짜글이를 뚝딱 만들었다. 또 옥수수김치전도 만들었다. 흰쌀밥과 함께 두 메뉴를 맛본 이찬원은 “진짜 맛있다”, “밥도둑이다”라고 감탄했다.
그렇게 식사를 즐기던 중 이찬원은 누군가의 전화를 받았다. 여느 때처럼 밥을 먹었냐고 물으며 상대방의 밥을 챙긴 이찬원은 아직 안 먹었다는 지인의 얘기에 “우리 집에 와서 밥 먹어”라며 “함께 있는 친구도 같이 와”라고 했다. 늘 많은 친구들이 찾아와 따뜻한 집밥 한끼의 행복을 맛보고 가는 ‘찬또네 백반집’에 오늘은 또 누가 찾아올 것인지 기대되는 가운데, 잠시 후 이찬원의 친구들 정체가 공개됐다. 바로 대한외국인 타쿠야와 파비앙이었다.
또한, 이찬원이 정성스럽게 만든 진심 가득한 밥상 한상을 받은 타쿠야는 "너무 맛있다. 한식을 먹으면서 집 생각이 나!"라며 감동을 나타냈고, 파비앙 또한 "갑자기 엄마 생각이 나!"라고 말하며,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을 먼저 떠올리는 마음은 국경이 따로 없구나를 실감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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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의 따뜻한 밥상을 맛있게 먹은 타쿠야와 파비앙은 이찬원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편스토랑' MC 붐이 '자랑스런 어머니상'을 줘야 한다고 말할 만큼 음식으로 푸짐한 베품을 하는 이찬원은 '편스토랑' 공식 글로벌 엄마로 등극한다.
이찬원이 준비한 집밥을 본 두 친구는 “백반집 아니야?”, “여기 얼마예요?”라며 혀를 내둘렀다. 하지만 놀라기는 일렀다. 이찬원이 친구들을 위해 쉴 새 없이 반찬을 만들고 내온 것. 이찬원의 밥상을 맛본 친구들은 외국인임에도 불구 “고향에 계신 어머니가 생각난다”, “집밥이 생각난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찬원 같은 친구 있으면 좋겠다는 감탄이 쏟아진 가운데 이찬원은 “처음 서울 왔을 때 3평짜리 친구 집에 얹혀살았다. 연고도 없고 그 친구와도 시간이 잘 안 맞으니 그 집에서 늘 혼자 밥을 먹었는데, 그게 너무 너무 싫었다. 이제는 친구, 동료들이 많이 생기니까 좋다. 밥을 같이 먹자고 부를 수 있어서 좋다”라고 말했다.
쿠킹스타 이찬원의 후다닥 만들어도 맛 좋은 밥반찬 3종 레시피가 펼쳐질 '편스토랑'은 오는 12일(금) 오후 8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KBS 편스토랑 찬또배기 이찬원 옥수수김치전 톡파원 파비앙 타쿠야 사로잡은 글로벌 엄마 편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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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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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는 편스토랑 인스타그램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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